[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숙과 영호가 솔로들 앞에서 당당하게 입을 맞췄다.
1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최종선택을 앞둔 솔로들의 마지막 밤이 전파를 탔다.
영호와 한참 나가있던 정숙이 돌아오자 영식은 “영호 형이랑 뭐 했어요?”라고 궁금해했다. “우리 뽀뽀했어”라는 대답에 솔로들은 “미쳤나 봐”라며 일동 비명. 이이경은 “만인에게 공표하는 거죠. 이러면 (다른 사람이) 절대 못 들어오지”라며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
“누가 했어?”라는 질문이 이어졌고, 정숙이 “내가”라고 답하자 이이경은 “저게 더 멋있어. 솔직하잖아”라고 감탄했다. 이윽고 들어온 영호는 두 사람의 뽀뽀 사건이 모두에게 퍼졌다는 사실에 민망해 했다. “30대지만 여기서는 다들 수줍다”라는 영식의 반응에 “뽀뽀 왜 못해?”라고 의아해한 정숙이 영호에게 다가가 입술을 내밀었지만 불발됐다. 하지만 이후 서울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우리 내일 전화 통화라도 하면서 쭉 갈까? 그거라도 할 수밖에 없겠다”고 아쉬워하던 영호는 뽀뽀를 원하는 정숙의 모습에 조금 눈치를 보다 재빠르게 입을 맞췄고, 이제는 거침없는 두 사람의 데프콘은 “쟤네 봐”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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