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샤이니 키의 ‘체험 삼촌의 현장’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한 시민은 키의 실물을 보곤 “너무 예쁘다. 여자보다 더 예뻐”라고 칭찬한 뒤 “왜 화면에 그렇게 나오는 거냐”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영상을 본 전현무는 “화면하고 똑같다는 말이 제일 기분이 나쁘다”라고 말했다.

키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동창 친구의 집을 방문하기 전 금은방에 들러 눈길을 끌었다. 선물용으로 팔찌를 구경하더니 금 두 돈짜리를 한 번에 플렉스했다. 키가 구매한 팔찌는 83만원 상당이었다. 키는 "이래서 요새 금값 금값 하는구나"라고 가격에 놀란 눈치를 보였다. 그는 지출에 대해 “돌 선물이니 잘해주고 싶었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키는 시장 상인분들이 알아보자 “너무 좋다”라며 뿌듯해했다.

친구의 집에 도착한 키는 육아로 지친 친구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기 시작했다. 남다른 육아 스킬을 보인 키는 “옛날부터 아기 보는 걸 좋아했다”라며 “육아 프로그램에서도 항상 인기 1위였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기안84는 키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것에 대해 “예쁘고 잘생긴 건 저 나이부터 알아보긴 하나 보다. 못생기면 애들이 운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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