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캡처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중학생인 도전학생의 일상과 고민이 공개됐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도전학생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도전학생은 중학생인데 IQ가 무려 139였고 내신 역시 전 과목 올A등급이었다.

도전학생의 고민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좋고 더 하고 싶어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과 치열하게 경쟁해 보고 싶은데 그러기 위한 학군지 입성이었다.

이후 도전학생의 일상이 공개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도전학생을 위한 어머니의 식단이었다. 어머니는 "3년 전 부터 본격적으로 집밥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캡처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캡처

어머니는 이어 "외동딸이 외식을 싫어한다"며 "건강과 입맛을 위해 솜씨 발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선을 모으는 것은 식단 뿐 아니었다. 거실 한복판에는 시선을 강탈하는 초대형 책장이 있었다.

부모님은 딸을 위해 커다란 책장에 책갈이를 한다고 했다. 도전학생은 어렸을 때 부터 책을 끼고 살았는데 그러다 보니 다 읽은 책들이 많아졌고 무려 7번이나 책갈이를 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100권 정도 들어가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100권 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다"고 했다. 아버지는 "아기시절 아직 글을 못 읽는데도 책 30권 씩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딸이 독서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책갈이 이후 바로 어머니는 새 책 추천을 받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미미미누는 도전학생에게 목표 대학교가 S대냐고 물었다. 이에 도전학생은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 일단 지금 목표는 항공우주공학과라고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