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빠니보틀의 남극 여행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7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빠니보틀, 원지, 채코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행 유튜버인 빠니보틀, 원지, 채코제가 등장했다. 특히 강호동은 빠니보틀과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걍나와' 게스트였다면서 강호동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빠니보틀은 강호동에게 수하물처럼 들려버린 바 있다.

빠니보틀은 이진호와도 인연이 있었다. 이진호는 "용진호가 함께한 여행 프로그램이 있는데 빠니보틀이 다른 방송 안하던 시절 만났다"고 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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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은 "우리나라 여권이 좋아서 물어보는데가 별로 많지 않다"면서도 "근데 내가 미국 공항에서 잡힌 적이 있다"고 했다.

아울러 빠니보틀에게 강호동은 "기사 봤는데 노홍철이랑 남극에 가는데 빠니보틀이 전체 경비를 다 댔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빠니보틀은 "분배하는 게 좀 그렇더라"며 "아무래도 내가 출연을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출연료 대신 내가 경비를 내겠다고 한거다"고 했다. 비용은 총 6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극 여행에 대해 빠니보틀은 "낮에는 관광을 하고 밤에는 배에서 자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사실 남극이라는 게 사람이 사는 지역이 아니고 어느나라에 막 속하고 그러지 않고 그러다 보니 숙소도 없는거다"며 "그래서 배에서 자고 그런거다"고 했다.

한편 원지는 아프리카와 아마존이 기억에 남았다고 했고 채코제는 동유럽인 알바니아, 코소보, 몬테네그로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 사람은 조회수 잘 나오는 영상이 기차여행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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