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원조 1세대 군통령 가수 채연이 2015년 당시 매입했던 건물의 가격이 2배 올랐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채연은 서울 성수동 15분 거리의 땅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있는 총 6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었다.

건물엔 연습실, 응접실, 녹음실 등이 갖춰져 있었고, 박기량은 “1층은 카페다. 층에서 5층은 월세를 주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박기량은 “이 정도 건물이면 얼마 정도 하냐”라고 질문했고, 채연은 2015년에 매입했던 당시보다 2배 조금 넘게 벌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채연은 매입 당시 두 장 정도를 줬다고 말했고, 이에 박기량이 2억원인지 묻자 “거기에 ‘0’이 하나 더 붙어서 큰 두 장이었다. 거기서 두 배 올랐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2015년 매입이면 엄청 벌었겠다. 저 동네가 진짜 많이 올랐다”라며 부러워했다.

채연이 천명훈을 초대해 박기량과 식사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천명훈은 저작권료를 묻는 질문에 “한창때는 실제 1억원씩 들어오기도 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곡 ‘히트송’을 직접 작사, 작곡 했다고 밝혔다. 채연은 “천명훈은 내게도 연예인이었다. 한창때는 별명이 수도꼭지였다. 틀면 나온다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천명훈은 채연과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오는 것에 대해 “예전에 짝짓기 예능이 많았다. 같이 게임하고 댄스 신고식하고”라면서 “서로 호감 표현하고 그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