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혜은이와 독특한 광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영주에서 첫 밤을 보내는 사선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선녀가 큰언니 박원숙을 “마님”이라고 부르며 극진히 보필하던 가운데 태평초 주문을 맡은 혜은이가 “배달료가 2만 5천 원이요?”라고 되묻자 삼선녀 역시 놀랐다. 김청은 “배보다 배꼽이 크네”라며 혀를 내둘렀고 박원숙은 “마님이 낼게”라며 통 큰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영주에 온 만큼 향토 음식 태평초를 즐기며 첫 밤을 보냈다.

그러한 가운데 김영란은 혜은이에게 “언니 옛날에 사이다 속에 들어갔던 얘기 좀 해봐”라고 채근했다. 혜은이는 “예전에 사이다 광고를 찍었는데 그 감독님이 좀 새로운 걸 추구하는 분이었다”며 “사이다를 컵에 따랐는데 제가 그 안에 춤을 추는 형식으로 (찍었다)”고 말했다. 궁금했던 박원숙은 곧바로 자료를 찾아봤고 당시 CF 영상이 흘렀다. 김영란은 “사람들이 그 사이다가 혜은이 언니가 목욕한 물이라고 (얘기했다)”라고 농담하며 “슈퍼 가서 ‘혜은이가 목욕한 물 주세요’ 그랬대”라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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