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승기와 카이가 입담을 뽐냈다.
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승기와 엑소 카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와 카이가 등장하자 김희철은 "이승기가 강호동을 피한다"고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이승기에 대해 "연말이라 형 생각난다고 온 거다"며 "안그래도 되는데 자진해서 온거라더라"고 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그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이승기 프로그램에 왜 강호동이 없는지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진짜 나 없이 살 수 있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더 잘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승기는 '싱어게인' 시즌 2를 하게됐다며 "시즌1이 잘돼서 감사하게 시즌2를 하게 됐다"고 했다. 민경훈은 이승기에게 출연료는 올랐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이에대해 "나는 일단 출연료를 얼마 받는지 정확히 모른다"고 답했다.
강호동은 "JTBC 지분을 받은 거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카이는 "나한테 연락이 와서 의자를 가져가라고 하더라"며 "의자가 되게 비싼거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승기는 "내가 집 인테리어를 하면서 의자를 하나 주문했는데 카이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선물로 준 것"이라고 했다.
이승기는 강호동에게도 선물을 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이승기는 "강호동은 안 받으려 한다"고 했다.
또 이수근은 카이에게 "카이가 '팬두형', 팬티 안에 두 글자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에 카이는 "그 덕분에 예능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됐다"며 "웬만한 뮤비 조회 수 정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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