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기웅이 남다른 인테리어 지식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박기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박기웅이 등장했다. 박기웅은 “자취 19년차”라며 “세어 보니까이사를 8~9번 했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은 “작가님이시잖아요, 색을 잘 쓰시는 분이거든요”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금 집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셨냐”는 박나래의 궁금증에 박기웅은 “동생과 함께 살다 보니 실용적으로 했다”며 “작업실은 그래도 저 하고 싶은 대로 꾸몄다”고 웃었다.
박기웅은 매물 소개 중 풍부한 인테리어 지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벽을 만져보며 “페인트 칠을 한 건가요?”라고 궁금해 하는 박영진에 박기웅은 자신의 소개 매물이 아님에도 “에그쉘 페인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다”는 코디들의 감탄에 박기웅은 “아버지께서 인테리어 소장님, 어머니는 플로리스트”이라고 밝혀 남다른 미적 감각을 물려 받은 것을 수긍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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