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현이가 남편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가 여행을 계획했다며 남편 홍성기를 데리고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성기는 "어디 가는거야?"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이현이는 "10월은 행사의 달이잖아. 결혼기념일도 있고 오빠 생일도 있고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홍성기는 "옷은 왜 이렇게 입으라고 한거야?"라며 불편해했고, 이현이는 "추억을 되살리고자. 잠깐만 입고 있으면 돼"라며 "10년 전에 결혼전 데이트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생일맞이 기념 여행을 준비했으니까.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준비했어. 아무말도 하지마. 맨날 오빠가 너무 신경 많이 쓰니까 오늘은 아무 생각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는 "몇 년 전에 만삭일때 제가 부산 여행 예약을 한적이 있는데 사기 당해서. 남편이 너무 못 믿는거야. 내가 뭘 준비한다고 하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홍성기는 "처음 보는 동네인데? 우리의 추억 맞는거지? 너랑 이 동네를 온적이 없는데"라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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