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현성과 조이현이 농촌 체험을 했다.
1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배현성, 조이현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배현성, 조이현은 저녁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정경호는 "이렇게 만나니까 좋다"고 했고 배윤성은 "드라마가 끝났는데도 이렇게 같이 밥도 먹고 그러니까 끝난 것 같지 않냐"고 했다.
이에 정경호는 "엊그제 같다"며 동감했고 배윤성은 "와칸다 했을 때가 2년 전이다"고 말했다. 조이현 역시 "작품을 할 동안 좋은 꿈을 꾼 느낌"이라고 했다.
그렇게 밤을 보내고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배현성, 조이현 등은 별이 쏟아지는 것을 지켜보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조정석은 김대명에게 "잠꼬대를 하는데 거의 가위 눌리는 느낌"이라고 했다. 정경호 역시 김대명의 잠꼬대를 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대명은 "가위도 눌리고 자면서도 분량 뽑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아침 식사 전 조이현과 배현성과 함께 고추밭으로 가 고추를 따게 됐다.
배현성과 조이현은 모자까지 쓰고 고추 따기에 도전했다. 조정석은 두 사람에게 고추 좋아하냐 물었고 조이현은 매운 걸 못 먹는다고 했다.
이윽고 모두들 고추 따기를 시작했다. 조이현은 고추를 따다가 시식을 하기 시작했다. 조이현을 본 조정석은 "매우면 뱉으라"고 했지만 조이현은 "안 맵다"며 한 번 더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 곧 조이현은 인상을 쓰며 "매운 것 같다"며 소리쳤다. 괴로워 하는 조이현을 보며 조정석은 "채널 돌리신 분들이 오해하겠는데 내가 그런 거 아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추 따기 체험을 마치고 돌아온 조이현과 배현성을 위해 나머지 멤버들은 소고기 청경채 볶음을 만들기 시작했다. 조정석은 두 사람에게 "아침부터 고추따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며 소고기 청경채 볶음 시식을 권유했다.
조이현은 한 입 먹더니 "진짜 맛있다"며 "입이 한개 인게 짜증날 정도고 한꺼번에 다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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