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시가 안타까운 일을 당했다.
2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제시의 불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제시의 녹화 불참 사실을 알렸다. 유재석은 "오늘 제시가 개인 사정으로 녹화를 함께 못하게 됐다"며 "사실 제시가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마음과 상황이 힘들다. 제시가 힘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나라는 "우리가 제시 몫까지 다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특이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자신이 제시라고 밝혔고 미주 역시 자신이 옥천 제시라고 했다.
이어 게스트로 지석진과 조세호가 등장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역대 게스트 중 가장 힘 빠지는 게스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엽은 조세호를 챙기며 "나만큼 소외되는 사람 처음 봤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은 본부장님 컨펌까지 받고 왔다"며 "두 사람이 오늘은 굉장히 웃길 거지만 시청률은 떨어질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이 "나 나가면 오른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그럼 나가 달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팥빙콩국수라는 특이한 음식을 먹게 됐다. 미주와 오나라는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메뉴판 디자인과 인테리어 들이 가짜 같다고 하고 메뉴판과 테이블이 너무 새 거라며 가짜일 것이라 의심했다.
막상 팥빙콩국수를 처음 맛본 오나라는 "너무 고소하다"며 감탄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비주얼이 너무 예쁘고 의외로 맛있어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국물 추가를 하자 너무 걸쭉하게 나와 가짜냐는 의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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