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할랄부대찌개가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KBS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할랄부대찌개를 만든 에이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키스탄 자하드, 모로코 우메이마를 초대해 할랄 부대찌개를 만들어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우메이마는 태어나서 찌개 자체를 먹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하드 역시 한국에서 식사를 하기 힘들다고 했다.
자하드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고기를 빼달라는 말 부터 배운다"며 "그래서 바나나, 식빵, 우유, 계란 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에이딘은 돼지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할랄 부대찌개를 선보였고 자하드와 우메이마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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