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방송캡쳐
'해방타운'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윤정이 결혼 9년 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는 장윤정이 해방타운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윤정은 결혼 9년 차에 데뷔 22년 차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들떴다. 장윤정은 "마음의 짐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장윤정은 1호실에 들어서자마자 감격했다. 장윤정은 가져온 물건을 정리한 후, 주문한 냉동 쇼케이스를 술장고로 꾸몄다. 장윤정은 술장고에 로망이 있었다고 말하며 "제가 술을 정말 좋아한다"고 애주가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맥주와 함께 명란구이, 두릅 튀김을 먹었다. 장윤정은 "남편은 두릅을 좋아하지 않는다. 연애 때는 먹었는데, 결혼 후에 싫다고 해서 충격받았다"라며 자신만이 좋아하는 안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장윤정은 시간이 아까운 나머지 외출을 했다. 장윤정은 오디오숍을 들렀다. 장윤정은 "제가 가수인데 오디오가 없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있다. 집에서는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니까 저는 이어폰을 끼고 노래 연습을 하는데, 잘 안 들린다"고 했다.

장윤정은 6000만 원 스피커에 반했고, 사길 고민하다가 말았다. 장윤정은 "한 5년 뒤에 사겠다. 돈이 아쉬운 건 아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된다"라며 아직 자유에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와인도 사왔다. 와인을 한 잔 마시며 장윤정은 또다시 좋아하는 안주를 차려놨다. 장윤정은 혼자만의 시간에 너무나 행복해했고, 이를 본 도경완은 "장윤정의 저런 미소를 몇 년 만에 본다"라며 삐쳤다.

첫날밤을 무사히 보낸 장윤정은 소감으로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전하며 첫 해방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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