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양지은과 김태연이 성공적으로 서프라이즈를 마무리 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딸하자'에서는 양지은과 김태연이 모녀로 변신했다.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의영은 '곡예사의 첫사랑'을 선곡해 폴댄스를 선보인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장민호는 "말이 쉬워서 그렇지 김의영 씨가 폴 댄스 무대를 준비한 기간이 10일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은가은도 “이건 사고 친 거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양지은은 서주경의 '소나기'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홍지윤은 금잔디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김태연과 양지은은 모녀로 변신해 아픈 연기를 펼치게 됐다. 이에 양지은이 김태연을 업었고 김태연 역시 연기를 하며 배가 아픈척을 했다.
병원에 들어간 양지은은 "우리애가 너무 아프다"고 말했고 어색한 연기에 지켜보는 이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김태연은 최선을 다해 아픈 연기를 펼쳤다. 이에 의사는 "한번 혹시 진찰해야 하니 잠시 눕혀보시라"고 제안했다. 그러더니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의사를 당황시켰다. 상황 판단을 한 의사는 함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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