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황치열이 실력자와 '안녕이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밤 7시 20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서는 황치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안녕이란'을 부르며 등장했다. 황치열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즌1'에 등장한 바 있다. 황치열은 "내가 가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너목보' 덕분"이라며 "희망을 품고 여기서 기회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특은 "황치열이 굉장히 수다쟁이다"며 "누구 만나면 5분 말할 거 한 시간 말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치열은 자신의 '안녕이란'곡을 언급하며 "타이틀곡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실력자를 뽑아서 함께 하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실력자를 보는데 특출난 부분이 있다"며 "외관상 골격과 흉강, 입모양, 혀의 움직임들을 본다"고 말했다.
이후 1라운드 가수의 비주얼이 진행됐다. 가수의 비주얼과 키워드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려내야 했다.
황치열은 6번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황치열은 "처음부터 6번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라고 생각했다"며 "첫 라운드는 내 감 대로 가자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6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노래만 해라"며 "정말 포기를 모르는 친구같은데 사업같은 건 하지마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그러면 이상민씨는 왜 사업을 하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6번 싱어는 실력자였다.
2라운드는 립싱크 하는 모습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려내야 했다. 황치열은 2번, 5번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2번 싱어의 정체가 먼저 밝혀졌다. 2번 싱어는 음치로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3년 차 패션 모델 김원기였다. 5번 싱어는 음치 피겨 코치 백세빈이었다.
마지막 최후의 1인으로 황치열은 4번 싱어를 선택했다. 음치로 지목된 1번 싱어는 퓨전 밴드 한다두의 보컬 이한서, 실력자였다. 4번 싱어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주연 배우 김석주로 실력자였다. 황치열은 실력자와 '안녕이란' 듀엣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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