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KCM의 MV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옥빈의 드라마 촬영현장부터 KCM의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옥빈의 드라마 '다크홀'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김옥빈은 액션신에 앞서 "극중 제가 쓰는 무기다. 아이스 바일이라고"라며 고무로 만든 무기를 소개했다. 무술감독이 보여주는 복잡한 액션 동작들을 살펴보던 김옥빈이 바로 동작들을 익혀 따라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무술감독님한테 얘기를 해서 바꿔요"라며 액션신을 디테일하게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옥빈은 "이게 가짜여도 맞는단 말이야. 나도 맞아본 사람이라서 알아. 나는 뼈도 부러져 봤잖아"라며 자신의 무기에 맞은 배우들을 걱정했다. 김옥빈은 "오늘 나는 대충 합은 외웠고 내일 더 연습하자"라며 끝까지 배우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김옥빈은 "저도 촬영하면서 코뼈도 부러지고 많이 다쳐봐서 같은 스턴트 배우들이 안 다치게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옥빈은 대역을 쓰지는 않냐는 질문에 "몸태가 다르게 느껴질때가 있다. 제가 쓰는 몸태가 다르게 느껴질때는 제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할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밥을 먹고 촬영장으로 돌아온 김옥빈이 다시 달리는 촬영을 준비했다. 스태프들이 촉수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전선에 낚싯줄을 달아 흔들기 시작했다. 김옥빈은 "도윤이가 촉수 전체의 모습을 궁금해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매니저는 "사실 나도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도대체 어떻게 생긴 괴물일까. 그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니까 CG촬영이 어렵잖아요"라고 말했고, 김옥빈은 "그걸 아는 사람은 감독님 밖에 없어. 익숙해져야지"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KCM의 영상이 공개됐다. KCM의 매니저 박은지는 같이 일한지 8개월 됐다며 "오늘 떡볶이 광고 촬영이 있어서 KCM 선배님 픽업가는 중이다. 선배님의 제2의 집인 낚시터로 픽업을 가고 있었다. 스케줄이 없으시면 거의 거기 계신다"라고 말했다. KCM의 카라반이 공개됐다. 자다 깬 KCM이 한쪽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 경악했다. 이에 KCM은 "아침에 깨서 미리 아침을 사다 놓고 기다리다가 다시 잠에 들었던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KCM이 팔토시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매니저는 "정말 항상 떡볶이를 먹는다. 하루에 삼시세끼 떡볶이를 먹는다. 저도 원해 떡볶이를 되게 좋아했었는데 떡볶이의 떡자도 듣기 싫다"라며 "KCM선배님 덕분에 점점 싫어지는게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낚시, 떡볶이, 공기팟, 말 많은 사람"라고 의뢰 내용을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KCM은 "처음에 봤을때는 되게 밝은 친구였다. 웃음도 많고 어느날부터 저한테 격식을 차리는 느낌이다, '다나까'쓰고. 그 전에는 몰랐는데 제가 말이 저렇게 많은지 몰랐다"라며 반성했다.

아웃사이더와 콜라보 뮤비 촬영을 위해 키즈카페에 찾아간 KCM은 아웃사이더가 "휴대폰 두대로 뮤직비디오를 찍겠습니다. 그리고 촬영 시간은 1시간. 그냥 스토리도 얘기 안할게. 내 디렉팅에만 따라와줘라. 편집도 1시간 웃기게 재밌게 평생 잊을 수 없는"라고 말해 당황했다. KCM은 뮤비 촬영을 하며 "이거 잘못된거 같은데?"라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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