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옥빈이 동생들을 언급했다.
2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옥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김옥빈 씨가 털털한 이미지다"며 "아재개그를 좋아한다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옥빈은 "세상에서 가장 팔씨름 잘하는 사람은 암스트롱이다"며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또 김옥빈은 “과거 연기를 배우러 왕복 3시간 거리에 있는 연기 학원에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향이 전라남도 광양인데 그 당시에는 연기가 재밌어서 힘든 줄 몰랐다”며 “한 시간 반 동안 가면서 사람들 보는 재미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옥빈은 "꿈도 있었으니 그 시간이 재미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옥빈은 "어릴 때 엄마랑 다니면 동네 어르신들이 커서 미스코리아 해야겠다고 해서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 되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부터 예쁜 줄 알았냐는 질문에 김옥빈은 "유치원 때 부터다"며 "머리를 땋아주지 않으면 유치원에 안가ㅔ겠다고 울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옆 반 친구들이 사탕을 자꾸 주길래 내가 인기가 많나 싶어서 맨날 엄마한테 예쁜 옷을 사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김옥빈은 “내가 방송에서 막내만 언급하다 보니 둘째가 서운해 하는 거 같다"며 "둘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세 자매의 미모가 출중한데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나"고 물었다. 그러자 김옥빈은 막내를 언급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둘째가 예쁘다고 해주지 그러냐"고 말했다. 이에 김옥빈은 "지금 시집 간 둘째가 제일 예쁜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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