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선우재덕과 김청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초등학교 앨범을 보게 된 선우재덕과 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과 선우재덕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50년 넘는 우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때 선우재덕은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가지고 왔다.
앨범을 보다가 김청은 "내가 몇반이었더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재덕은 "나는 2반, 너는 6반이었다"라고 했다. 이를 본 박원숙은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청은 "얘가 나를 좋아했었다"며 "왜 또 얼굴이 빨개지고 그러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우재덕은 "난 6학년 때 전학가서 잘 기억이 안난다"라고 말했고 김청 사진을 본 박원숙은 "너 인물 났다"라고 했다. 이에 김청은 "사진이 잘 못나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재덕은 "김청 옆에 남자들이 옆에 가지도 못했다"라며 "공주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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