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카티와 아드리안, 파비앙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오스트리아 카티, 독일 아드리안, 프랑스 파비앙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카티는 “마상체조 선수 출신"이라며 "교환학생으로 이화여대를 오게 되면서 한국에 처음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 출신 아드리안이 등장했다. 아드리안과 카티는 2년차 커플이었다. 카티는 “가장 처음 만난 건 오스트리아의 대학 입학식이었다"며 "원래 친구였는데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아드리안은 “카티가 한국에 가자고 하는데 처음에는 여대라서 놀랐지만 교환학생은 남자도 다닐 수 있다고 해서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카티와 아드리안은 학교 앞 분식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튀김, 닭발 등에 대해 궁금해 하다가 로제 떡볶이를 즈믄해 먹방을 펼쳤다.
식사 후 두 사람은 차에 올라탔다. 카티는 초보운전자라 미숙한 운전실력을 보였고 아드리안은 길을 알려주게 됐다. 하지만 카티는 끼어들기에 실패했고 아드리안은 언성을 높여 카티를 당황케 했다.
한편 파비앙은 새로운 도전을 해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은 지난해 한국사 1급 합격에 도전했는데 이번에는 서예에 도전한 것이다. 파비앙은 "새로운 배움이 계속되야 안 늙는 것 같다"며 "한글의 아름다움에 빠져 서예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비앙은 "해외에서 한글 글꼴을 찾기 어렵다"며 " 외국인에게 공짜로 배포해주고 주변 사람에게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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