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찬원이 새해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1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36회에는 트롯맨6와의 대결을 펼치는 TOP6의 모습이 그려졌다.

TOP6는 다 함께 '희망가'를 부르며 신년특집의 포문을 열었다. TOP6는 노래를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2021년의 희망을 노래했다.

오늘의 신년 특집은 1년 만에 돌아온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이었다. '아수라 트롯'의 한이재는 '당신이 좋아'를 부르며 등장했다. 한이재에 이어 등장한 트롯맨은 '판소리 트롯'의 장영우였다. 장영우는 '돌고 돌아가는 길'을 부르며 변치 않은 목소리를 들려줬다.

다음으로 등장한 사람은 '모태 트롯' 양지원이었다. 양지원은 '미스고'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후 트롯계의 '로맨티시스트' 노지훈이 '오늘 밤에'로 무대를 꾸몄다. 이후 옥진욱이 '손가락 하트'를, 이찬성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오늘의 대결은 '새해 선물 장만 대결'로 펼쳐졌다. 옥진욱은 미스터트롯에 이어 이번 대결에서도 첫 주자로 나섰다. 옥진욱은 '누나가 딱이야'를 불러 95점의 고득점을 받았다. 두 번째로 등장한 노지훈은 "무조건 목표는 1등이다"라며 각오를 밝히며 '그 집 앞'을 불러 90점을 받았다.

세 번째 주자는 '찬또배기'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새해 첫 1등은 제가 하고 싶다"며 승부사의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러 100점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네 번째로 등장한 한이재는 '누구 없나요'를 선곡했다. 한이재는 89점을 기록했다.

정동원은 '돼지토끼'를 불러 89점을, '연락선'을 부른 영탁은 87점을 받았다. 다음 주자는 현역부의 위엄을 보여줄 임영웅의 차례였다. 임영웅은 새해 100점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빈 지게'로 96점을 받았다.

장영우는 '칠갑산'을 불러 99점을 받았다. 남은 개인전 대결에 앞서, 두 팀은 팀 점수를 놓고 유닛 대결을 펼쳤다. TOP6의 임영웅, 영탁, 장민호와 정동원은 '댄싱퀸'을, 트롯맨6는 '태클을 걸지마'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97점의 TOP6에게 돌아갔다.

장민호는 '인생이란 꿈이라오'를 불러 90점을, 이찬성은 '걱정마라 지나간다'로 92점을 받았다. 양지원은 '머나먼 고향'으로 100점을 받아 공동 1위에 올랐다. 마지막 주자 김희재는 '애가 타'를 불러 91점을 받았다.

유닛 대결에서 승리한 TOP6는 모두 1.5점씩을 추가로 받게 됐다. 이후 마지막 찬스가 이어졌다. 마지막 찬스는 상품을 바꾸는 재대결이었다. 한이재는 '나쁜 남자'를, 임영웅은 '꿈인지 생신지'를 불렀다. 이찬성은 '가지마'를, 이찬원은 '밤열차' 무대를 꾸몄다.

최종 결과, 새해 첫 1등은 이찬원에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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