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서연이 제주 이모들과 만찬을 즐겼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상을 타고 제주도에 돌아온 진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 스페셜 MC로 문성현이 등장했다. 문성현은 강동원, 남궁민, 유연석, 김수현, 지현우 아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문성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해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언급했다. 이 드라마에서 김수현 아역을 맡은 문성현은 "사실 제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초등학생 때 열심히 봤다"며 "그래서 꼭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아역을 하게 되니까 너무 기쁘더라"고 하며 '성덕'의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김재중은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김재중은 이번 앨범에 대해 "장르도 굉장히 다양하고 이번에는 앨범이 14트랙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 이어 김재중은 8명의 누나 중 20살 차이가 나는 첫째 누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영화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진서연은 이 영화제에서 수정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진서연은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진서연은 "상상도 못 했다"며 "감격에 겨워서 펑펑 울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껏 상을 꽤 받았지만 상을 받고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었다"며 "그런데 세계 3대 영화제라는 큰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상을 받아서 펑펑 울고 말았다"고 밝혔다.

붐은 "처음에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영화 '아바타'에 출연하는 게 꿈이라고 하지 않으셨나"고 물었고 진서연은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그 꿈에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렇게 수상 후 한국으로 돌아온 진서연은 제주도 이모들이 준비한 축하 파티에 참석했다. 진서연도 이모들과 먹을 요리를 준비했지만 이모들 역시 엄청난 양의 음식을 준비해 놀라움을 끌었다. 특히 제주 갈치와 빙떡, 몸국 등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진서연은 "친정 엄마도 이렇게는 안해주신다"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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