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루커스가 지방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7월 데뷔곡 '기가막혀'를 선보이며 방송 활동에 돌입했던 루커스는 최근 '경주 블루원 드림 페스티벌', '울산 프라임 콘서트', '속초 대한민국 음악대향연'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무대로 지방 팬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평균 신장 184.4㎝로 최장신을 자랑하는 이들은 가는 곳마다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수욕장을 낀 일부 지방 무대에서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해수욕장 상인들이 "공연 후 수영복과 비치 파라솔을 무료로 제공할테니 마음 편히 놀고 가라"며 루커스를 경쟁적으로 유혹해 관계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던 것. 팬들 역시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그룹", "실제로 보니 정말 설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루커스의 데뷔곡 '기가 막혀'는 강렬한 클럽비트와 중독성 강한 디지털 신디사이저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업템포 어반댄스 넘버. 에셀뮤직의 프로듀서 스티븐 리 (STEVEN LEE)와 지미 리처드 (JIMMY RICHARD), 덴마크의 프로덕션팀 GL MUSIC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엔지니어 거장 켄 루이스(KEN LEWIS)가 직접 믹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효리, 바다, 손담비의 안무 디렉팅과 동방신기, 샤이니, 김현중 등 많은 가수들과 활동한 경력이 있는 MS company 안무팀의 안무가 안효민 단장과 김현승 팀장이 안무 디렉팅을 담당했고 블락비, 틴탑, 신화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실력을 인정 받아온 임성관 감독이 '기가막혀'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한편 루커스는 14일 '울산 서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15일 KBS2 '뮤직뱅크'와 16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리는 DMZ 평화콘서트에서도 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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