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취사병 박지훈이 가장 두려움에 떠는 인물과 요리를 함께하는 위기에 놓인다.
최근 흥미로운 전개는 물론 극 중 아이돌 그룹 ‘미각보이즈’ 패러디로 개그와 서사 모두 잡으며 티빙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공개 첫 주 누적 전체 디지털 콘텐츠 조회수 1억 2126만 뷰를 돌파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반환점을 돌았다.
오늘(1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화에서는 휴가를 떠난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의 빈자리를 대신해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이 강성재(박지훈 분)의 곁을 채우는 일촉즉발 사태가 벌어진다.
그동안 강성재는 병장 윤동현의 든든한 존재감 속에 취사병 생활에 무사히 적응해 왔다. 처음에 무서운 듯했으나, 함께한 시간과 신뢰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가 된 두 사람. 그러나 강성재는 지원군처럼 느껴지던 윤동현이 휴가를 떠나면서 취사장 인력난을 우려한 윗선의 조치로 인해 적군처럼 무서운 상병 김관철과 함께하게 될 예정이다. 김관철은 강성재가 전입 신고를 했던 그 순간부터 줄곧 강성재를 향해 못마땅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던 인물이다.
이에 쉴 새 없이 식은땀을 흘릴 강성재의 모습이 눈앞에 절로 그려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꿀맛 같은 휴가를 떠나는 윤동현과 위기에 놓인 강성재의 상반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강림소초를 벗어난 윤동현은 눈을 감은 채 자유를 만끽하며 행복감을 드러내고 있는 한편, 홀로 남겨진 강성재는 소초원들을 위해 분주하게 음식을 만들며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취사병 인력으로 김관철이 투입되자 취사병 강성재의 평화가 사뿐히 깨진다. 웃고는 있지만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김관철과 겁먹은 눈망울로 김관철을 바라보는 아기 취사병 강성재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소동의 시작을 예감케 한다.
과연 자신을 탐탁지 않아 하는 선임과 마주한 강성재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또 강림소초의 식사 시간은 무사히 흘러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지훈과 강하경의 잘못된 만남이 펼쳐질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화는 오늘(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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