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가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 역대 K-팝 그룹의 단일곡 최다 1위 기록을 또 경신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12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한국’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 4월 27일 자에 처음 1위에 오른 뒤 120번째 정상을 밟았다. 이 곡은 앞서 7월 70번째 1위로 역대 K-팝 그룹 곡 최다 1위에 등극했고, 이후로도 꾸준히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REDRED’는 ‘GREEN’과 ‘RED’를 소재로 팀이 무엇을 지향하고 경계하는지 진솔하게 표현한 노래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안무, 영상 제작에 참여해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선보였다. 특히 뇌리에 박히는 ‘팔랑귀 춤’까지 어우러져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 ‘영 크리에이터 크루’(줄임말 ‘영크크’)는 젊고 개성 있는 세대를 대표하는 유행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일본 지바 소가 스포츠 공원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ROCK IN JAPAN FESTIVAL 2026), 22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 연이어 출연해 현지팬들을 만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