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왕과 사는 남자’가 추석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오는 26일 SBS에서 추석특집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TV 최초로 공개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2월 개봉해 관객 1600만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사극으로 TV로 최초 공개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1000만, 61일 만인 4월 5일 관객 1600만을 돌파했다. 이후 ‘극한직업’을 넘어서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올랐고, 누적 매출액 1500억원을 넘어 역대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SBS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연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판단했다. 극장에서 놓친 시청자도,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도 만족할 편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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