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씨엘, 남창희 채널
사진=라씨엘, 남창희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광수가 아빠가 된 남창희 가족을 향한 특별한 기도를 건네 화제다.

남창희는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광수와 나눈 채팅창을 공유하며 ‘광수의 기도’라는 설명을 더했다.

남창희가 공유한 채팅 화면에서 이광수는 한 종이에 “창희 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고 적으며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기도에는 ‘남창희’만 쏙 빠져있는데, 이를 본 남창희는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장난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남창희 또한 “알겠다.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 볼게”라고 너스레로 받아쳐 코미디언다운 재치를 뽐냈다.

한편 남창희는 최근 아내 윤영경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 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4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월 결혼했다.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우연히 한강에서 만난 ‘아이유 닮은꼴’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했으며 최근 퇴사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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