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걸그룹 베스티(BESTie)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2013년 발매된 베스티의 ‘연애의 조건(Love Options)’이 최근 국내외 음원 차트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멤버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이 뜻을 모아 완전체로 재결합하기로 했다.

‘연애의 조건’은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진입에 성공한 데 이어 일간 차트에서도 60위권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주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스티는 혜연, 유지, 다혜, 해령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2013년 싱글 ‘두근두근’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애의 조건’을 비롯해 ‘THANK U VERY MUCH(땡큐 베리 머치)’, ‘Hot Baby(핫 베이비)’, ‘Excuse Me(익스큐즈 미)’ 등으로 사랑받았다.

베스티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뭉치는 만큼 이들의 재결합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 개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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