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뉴진스 팬덤 버니즈의 생일을 맞아 자작곡을 깜짝 공개했다.
29일 0시 다니엘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그의 자작곡 ‘스테이’(Stay)를 부르는 영상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다니엘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정석훈이 기타 연주를, 프로듀서 제트(Z)가 믹싱 편곡에 참여했다. 영상 편집엔 신동글 감독(DEE)이 함께했다. 신동글 감독은 뉴진스 ‘쿠키’, ‘슈퍼내추럴’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다.
특히 공개 날짜가 눈길을 끈다. 뉴진스 팬덤 이름 ‘버니즈’가 탄생한지 4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 다니엘은 ‘버니즈 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활동에 나섰으나, 법원에서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광고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면서 결국 기존 소속사로 복귀했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이 소송 이후 음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다니엘이 복귀를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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