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지한·김유나
故 이지한·김유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故 이지한, 김유나가 세상을 떠난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30일)은 故 이지한, 김유나의 4주기다. 두 고인은 지난 2022년 10월 30일,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지난 2022년 10월 29일 핼러윈을 맞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으로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사고가 벌어졌다. 159명의 희생자와 수많은 부상자를 낳은 참사였다.

1998년생인 故 이지한은 지난 2017년 방영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에 출연한 그는 공중파 데뷔작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 촬영 중이던 지난 2022년 10월 사망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다”며 “유가족 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애도하기도 했다.

故김유나는 지난 2016년 LG 트윈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데뷔. 2018년부터 KIA 타이거스 소속을 활동해왔다.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별들. 이들의 애도물결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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