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의 총알 제거 수술이 펼쳐진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계수정(김지원 분)의 46년 동안 환자를 고통스럽게 해왔던 총알 파편을 꺼내는 수술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같은 희대의 수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계수정은 구서대병원 의사들은 물론 외부 인사들까지 모인 가운데 신중하게 수술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긴장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계수정을 향한 수많은 시선들이 눈에 띈다. 도합 경력 수십 년에 달하는 구서대병원의 베테랑 의사들은 물론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마저 초긴장 상태로 눈을 떼지 못하는 것.

자칫하면 테이블 데스 혹은 식물인간이 될 수 있는 수술인 만큼, 그들의 의심 어린 시선은 좀처럼 거두어지지 않는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늘(30일) 오후 9시 50분에 7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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