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이 어린 환자를 살린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소아 환자와 마주한 계수정(김지원 분)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계수정의 목을 다시 한번 꼭 끌어안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아이를 선뜻 안아주지 못한 채 망설이는 듯한 손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일반외과와 신경외과의 협진이 시급한 10세 소아암 환자의 고난도 수술이 의료공백으로 기약 없이 미뤄질 위기에 처하자, 계수정이 홀로 집도를 하겠다고 나선다.

계수정이 과거에 끝내 구하지 못한 내전 국가의 어린 소년 바라카(전지온 분)의 참혹한 비극에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된 상황.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늘(31일) 오후 9시 50분에 8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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