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채널
양홍원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오늘(31일) 새벽 홍대에서 포착됐다.

31일 온라인상에는 양홍원이 새벽에 홍대 클럽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은 핼러윈으로, 양홍원은 홍대 일대를 거닐며 팬들과도 인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양홍원이 클럽에서 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양홍원은 불륜 의혹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23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리기 3주 전쯤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했다. 그 증거로 관련 대화 내역 및 녹취를 공개했다.

이에 양홍원의 소속사 측은 “폭로자가 자신이 지정한 모텔로 가라고 요구했다. 만취한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기 위해 모텔에 갔으며, 갈 곳이 없었던 여성도 부득이하게 동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홍원은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들었다. 여성은 잠든 양홍원을 깨우려다 폭로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후 폭로자와 함께 귀가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SNS 팔로우를 끊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돌연 SNS 계정을 삭제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또 A씨는 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에 출연해 “‘미안한데 30만 원만 빌려주면 안 되겠냐’고 했는데, 반응이 어이없었다. 불륜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은 봤다”며 폭로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양홍원은 불륜 의혹에도 신곡 홍보를 하거나 클럽을 가는 등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됐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