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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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선공개 후 호평을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푸른길’은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 국경을 넘은 두 형사의 관계성부터 두 나라에서 발생한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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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형사들 앞에서 브리핑을 진행하는 서울 경찰청 형사 ‘김석’(손석구)과 도쿄의 뒷골목에서 현장 탐문을 진행하고 있는 도쿄 경시청 형사 ‘이노세’(나가야마 에이타)의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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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사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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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감독 특유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은 물론,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의 열연이 빛낼 국경 초월 범죄 수사극 ‘푸른길’은 오는 20일(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