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퓨어킴이 돌아왔다.
미스틱89는 2일 정오 퓨어킴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미스틱89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퓨어킴의 첫 번째 미니앨범 '퓨리피어(PURIFIER)'와 타이틀곡 '은행'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 '은행'을 포함해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범인은 너', '그말은 결국', '오늘의 뉴스', '마녀 마쉬' 등 퓨어킴의 매력이 다양하게 담긴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퓨리피어'는 퓨어킴이라는 인상적인 이름에서 파생된 단어임과 동시에 '정화(淨化)'를 뜻한다. 확고한 개성을 보여주는 그녀의 노래가 비슷하고 익숙한 것들로 채워져 있는 가요계에서 신선한 흐름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실었다.
퓨어킴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이 여성으로서 20대를 지나오며 느꼈던 소소하면서도 진심 어린 감정들을 풀어놓았다. 20대 여성이라면, 혹은 20대를 겪었던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서와 생각들을 그만의 정제된 언어로 당당하고 시원하게 이야기한다.
'은행'은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희망을 저축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표현한 곡. 뮤직비디오에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에 참가했던 김민정과 현지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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