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CJ ENM의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가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MAMA AWARDS’는 매년 그해를 대표하는 콘셉트 아래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과 아이코닉한 무대로 화제를 모아 왔다. 올해는 K-POP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상상 이상의 음악적 여정을 펼친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K-POP의 역사를 관통하는 ‘올 제너레이션’ K-POP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형 돔 경기장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MAMA AWARDS’는 관객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무대에도 한층 혁신적인 변화를 준다. 아티스트석의 높이를 관객 눈높이에 맞춰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객석을 적극 활용한 동선 연출로 관객 친화적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360도 무대 구조를 도입해 어느 각도에서나 시야 제한 없이 아티스트를 가까이 느끼고 교감하며 현장의 열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공간을 초월해 음악의 별들을 유영하는 여정을 그린 올해의 콘셉트를 무대 연출에 녹여낼 계획이다.
30년 넘게 글로벌 K-POP 신을 이끌어온 Mnet의 독보적인 무대 연출 노하우를 총동원해 기존의 틀을 깨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완성도의 무대를 선보이고, 전 세계 K-POP 팬 모두가 하나 되는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CJ ENM 관계자는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과 취향이 더욱 세분화되고 있는 시대에, 올해 MAMA AWARDS는 세대 간 경계와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음악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MAMA AWARDS’는 11월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열린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