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성훈과 이정신이 여심을 공략한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성훈은 극 중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고수하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이정신은 뛰어난 실력과 자상한 성격을 겸비한 소아과 전문의 문태경 역을 맡았다.

먼저 성훈은 우월한 피지컬과 완벽한 수트핏으로 까칠한 재벌 보스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AI 같은 성격과 차가운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반면 이정신은 댕댕이 같은 비주얼과 환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웃을 때마다 반달처럼 휘어지는 눈매는 문태경 특유의 순수하고 해맑은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다.

서로 다른 남자가 보여주는 로맨스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가딘미디어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