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아가 연애하러 나온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3’가 이동국의 딸 이재아의 합숙 전 사전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동국이 재아가 연애 때문에 울면 바로 데리러 가겠다며 마음을 졸이기 시작한다. 동생이 낯선 상황에서 얼어 있을 것 같다고 예상한 재시는 동생의 매력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의 선택일 뿐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족들의 걱정과 달리, 재아는 이번 연애에 진심으로 임할 각오다. 그저 즐겁게 지내다 오길 바라는 이동국에게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할 것”이라고 선을 그은 것.

게다가 스무 살에 만나 장기 연애를 거쳐 결혼한 부모님처럼 자신도 좋은 사람을 만나 오래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이 로망이라고 밝히더니, 부모님이 처음 만났던 게 8월이었는데, 합숙일도 8월이라는 사실에 자신도 결혼하는 것 아니냐며 상상한다.

한편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 tvN STORY &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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