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에이티즈(ATEEZ)의 신곡 ‘업(UP)’의 일부가 공개됐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업’을 비롯한 신곡들의 음원 일부를 선보였다.

이번 프리뷰 영상에는 타이틀곡 ‘업’과 앞서 발매된 선공개곡 ‘드립(Drip)’을 포함해 총 5개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업’의 사운드를 처음으로 들려주며 에이티즈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업’은 멈춤도 경계도 없이 스스로의 한계마저 뛰어넘는 에이티즈의 집념을 담은 곡이다. 강렬한 브라스와 폭발적인 베이스가 어우러져 한층 커진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은 물론, 가장 높은 곳을 넘어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한다.

이 밖에도 몽환적인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비트로 혼란과 불안을 풀어낸 ‘어니미어(ANEMIA)’, 묵직한 트랩(Trap) 리듬 위에 에이티즈만의 자신감을 담아낸 ‘드립’, 시네마틱한 마칭 사운드로 시련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결의를 그린 ‘페이스(FAITH)’, 나른하면서도 날카로운 보컬의 대비를 통해 화려함 뒤에 감춰진 공허함을 표현한 ‘홀로 빅토리(Hollow Victory)’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트랙들이 앨범의 풍성함을 더했다.

에이티즈는 타이틀곡 ‘배드(BAD)’ 역시 국내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티즈가 신곡 ‘업’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