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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톰 행크스X잭 블랙과 어깨 나란히…美 ‘키즈 초이스 어워즈’ 성우상 노미네이트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안효섭이 목소리 연기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된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Kids’ Choice Awards)’ 공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안효섭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진우(Jinu) 역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속 남성 애니메이션 성우(Favorite Male Animated Voice from a Movie)’ 부문 후보에 올랐다. 후보에는 마이클 B. 조던, 톰 행크스, 잭 블랙, 크리스 프랫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함께 올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아울러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Favorite Animated Movie)’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 ‘키즈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니켈로디언(Nickelodeon)이 1988년부터 개최해 온 대중문화
2026.10.11 11:10 -
[OTT 맛집] ‘고생길’ 택한 넷플릭스 예능…달라진 리얼리티 공식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결국 AI 시대의 역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동과 고생에서 오는 사람의 진정성이 오히려 ‘볼 이유’가 된 거죠.” 돌고 돌아 순정이 답일까. 짜인 각본과 억지 감동까지 꿰뚫어 보는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오늘날 예능 프로그램의 큰 미덕 중 하나는 ‘솔직함’이 됐다. ‘유재석 캠프’부터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대환장 기안장2’까지. 올해 넷플릭스가 선보인 리얼리티 예능의 키워드는 진정성과 고생이다. 시청자는 편안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지만, 화면 속 출연진은 팔자에도 없던 산을 오르고 민박집을 운영하며 ‘고생길’을 걷는다. 다만 ‘고생’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달라진 건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촘촘하게 짜인 미션과 과한 연출 대신 출연진을 실제 상황에 놓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을 지켜본다. 몸을 쓰고 ‘열일’하는 과정은 출연진의 꾸밈없는 모습을 끌어내는 장치가 된 셈이다. 이때 과한 리액션과 교훈은 금물이다. 고
2026.10.11 08:00 -
지창욱 로코 통했다..‘메리 베리 러브’, 공개 2일만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2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메리 베리 러브’가 공개 2일 만에 글로벌 차트를 싹쓸이했다. 지난 7일 공개된 Nippon TV와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연출 김수정, 노영섭/ 각본 이재윤/ 제작 CJ ENM, Nippon TV)’ 1회에서는 한국의 공간 기획자 ‘유빈’(지창욱)과 일본의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의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이 그려졌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메리 베리 러브’는 1회 공개 이틀만인 지난 9일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브라질과 일본, 홍콩에서 1위에 올랐고 체코, 독일, 영국, 칠레, 폴란드, 대만, 핀란드 등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서 디즈니+ TV쇼 부문 TOP10에 진입해 뜨거운 글로벌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2026.10.10 15:11 -
김영광♥채수빈 ‘나를 충전해줘’ 공개 D-DAY..설렘 완전 충전 관전 포인트3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충전한다.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 가 마침내 오늘(9일) 공개된다. 김영광과 채수빈은 각각 백호랑(김영광)과 나보배(채수빈)로 변신해 코믹과 설렘을 넘나들며 찌릿하고 짜릿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광이 연기하는 ‘백호랑’은 TS리조트 전무이사로 그룹 승계를 눈앞에 둔 인물이다. 빼어난 외모에 업무 능력까지 탁월해 빈틈없어 보이는 그에겐 ‘인공 심장’을 지녔다는 비밀스러운 약점이 있다. 고성능 배터리를 장착하기 위한 마지막 수술 날 병원이 정전되고,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은 이를 충전해 줄 수 있는 ‘나보배’에게 거부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한다. 채수빈은 에서 인간 보조배터리 ‘나보배’로 ‘인생캐’ 경신을 예고한다. 나보배는 어린 시절 벼락을 맞은 뒤 손길만으로 타인을 감전시킬 수 있는 ‘전기 능력’을 갖게 된 인물.
2026.10.09 10:30 -
한효주,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비욘드 시네마상 수상(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한효주가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비욘드 시네마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는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개최됐다. 해당 행사는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아시아 영화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시상식. 이날 한효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로 비욘드 시네마상을 수상했다. 비욘드 시네마상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작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배우를 조명하는 상이다. 한효주는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사람의 눈을 마주 보는 것이 어려운 천재 쇼콜라티에 ‘하나’ 역을 맡아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초콜릿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하나의 섬세한 내면부터 사랑을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까지 깊이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과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026.10.09 07:13 -
[제31회BIFF]“아쉬운 마음 커” 군인 이재욱, 휴가 내고 등장..생계형 호러 ‘꿀알바’ 어떨까(종합)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꿀알바’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8일 제31회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릭스 ‘꿀알바’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다민 감독, 한준희 크리에이터, 김민하, 최현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라는 파격 조건의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중심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기괴한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생계형 호러 시리즈다. 이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온 스크린’ 섹션을 통해 4화까지 선공개 됐다. 이날 김다민 감독은 “후반작업까지 하면서 사실 닳고 닳도록 많이 보다가 극장에서 관객들과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관객 반응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민하는 “우선 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분들이 스크린으로 보신 게 솔직히 좀 부러웠다”며 “저는 집에서 봤는데 큰 화면에 생동감 있는 소리로 보면 좋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사실 진짜 무서웠다. 눈 가리
2026.10.08 16:09 -
[제31회BIFF]‘꿀알바’ 김민하 “‘부국제’ 너무 쥐락펴락 하는 것 같아 민망..좋은 경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민하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든 생각을 털어놨다. 제31회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릭스 ‘꿀알바’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다민 감독, 한준희 크리에이터, 김민하, 최현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하는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개막식 레드카펫에 ‘꿀알바’와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두 차례 모습을 드러내고 단독 MC까지 맡아 활약했다. 이후에도 일정이 계속되는 김민하는 “생각보다 많이 바빠서 깜짝 놀랐다. 제가 너무 쥐락펴락 하는 것 같아서 민망하기도 했지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웃었다. 이어 “‘꿀알바’, ‘낮과 밤’으로 느꼈던 건 세상엔 정말 많은 다양성들이 많이 펼쳐지는데 (찍으면서)희망도 많이 생겼다. 장르도 너무 다르고 이야기도 달라서 더욱더 재밌게 지치지 않고 일정들을 소화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적이야’ 끝나지 않
2026.10.08 15:30 -
대표 김유정 등장에 DY기획 발칵..백현진 부장과 정면 충돌(‘직장인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쿠팡플레이 시리즈 시즌3가 굿즈 업체 대표 김유정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뒤집혔다.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시즌3 7화 예고편은 굿즈 업체 대표 김유정이 수상한 굿즈를 들고 오며 시작된다. 김유정 대표와 차정원 주임이 악수를 나누는 순간부터 묘한 기류가 감돌고, 유독 수줍어진 차정원 주임은 급기야 “굿즈 업체를 바꿔도 될 것 같다”는 파격 제안으로 사심 가득한 업무 추진력을 발휘한다. 똑 부러진 일 처리와 능숙한 말솜씨로 DY기획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둘씩 무장 해제시키는 김유정, 하지만 백현진 부장만큼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홀로 의심의 촉을 놓지 않던 백현진 부장이 김유정을 향해 결국 목소리를 높이고, 김유정 역시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며 평화롭던 굿즈 미팅은 순식간에 대치 현장으로 돌변한다. DY기획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스며든 김유정과 어떻게든 막아서는 백 부장, 그 사이에서 뜻밖의 그린라이트를 켠 차정원 주임의 예측 불가 삼각구도가 어디까지 폭주할지 궁
2026.10.08 10:07 -
“누구 하나 배신 안 할까” ‘로또 1등’ 이준혁X서현우X오대환, 마지막 출근길 앞둔 소감 전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새로운 K-오피스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마지막 출근길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티빙과 tvN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현재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로또 당첨’이라는 판타지 같은 사건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현실의 씁쓸하고도 아이러니한 단면을 그려내며 공감을 자아냈다. 공은태의 모습을 섬세히 풀어낸 이준혁은 “홍성과 영업 5팀이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를 지켜봐 준다면 좋을 것”이라고 전하며 공은태가 완성할 마지막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능청스러운 현실 연기로 연기력을 제대로 입증한 서현우는 현실적인 열등감과 뜨거운 의리를 지닌 ’양준호’로 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서현우는 “팀의 운명을 두고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과정으로 풀어나갈지 지켜봐 달라”면서 “누구 하나 배신하는 사람 없이 끝내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보면 재
2026.10.08 08:49 -
화제성 휩쓴 ‘더 커뮤니티2’,시청자와 마지막화 함께 본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시청자와 함께 마지막 여정을 장식한다. 오는 9일(금) 공개되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제작 모스트267, 이하 ‘더 커뮤니티2’) 10화는 약 3시간 분량으로 꾸려진다. 마지막화에서는 골드팀과 화이트·블루·레드·블랙 연합의 전쟁이 마침내 결말을 맞는다. 지난 9화에서는 치열한 전쟁 끝에 마지막 단 한 문제의 정답 여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채 막을 내렸다. 10화에서는 전쟁 이후 커뮤니티 타운의 세력 구도,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한 참가자들의 거래와 선택이 이어진다. 웨이브 관계자는 “‘더 커뮤니티2’의 거래와 협상, 선택이 만들어내는 흐름을 지켜보며 매주 다양한 반응과 해석을 나눠온 시청자들이 시즌의 마지막 순간도 함께할 수 있도록 LIVE 동시 시청을 마련했다”며 마지막까지 몰아칠 박진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더 커뮤니티2’는 웨이브 주간
2026.10.07 16:27 -
[제31회BIFF]‘메인코’ 우민호 감독 “시즌2 살짝 아쉬움 남아..시즌3 꼭 할 것”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루프씨어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우민호,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우민호 감독은 “시즌3는 조금 더 스케일감 있게 욕망의 크기도 더 커지게 했다. 아직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계속 시즌3를 보고 있다. 더 크게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게 시리즈가 흥미로운 게, 영화는 사실 극장에서 개봉하기 전에 다 끝난다. 근데 시리즈의 묘미는 대중과 호흡하며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그 지점이 상당히 흥미로워서 저는 3편을 꼭 할 거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3에서 벌어질)사건을 말씀드릴 수 없고 1990년대 초반으로 갈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2026.10.07 16:25 -
[제31회BIFF]‘메인코2’ 현빈 “3년 간 백기태로 보낸 시간 꿈 같아..아직 못 놨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현빈, 정우성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루프씨어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우민호,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빈은 “배우한테 시리즈라는 게 아니라 한 편이더라도 그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있다면 연구하는 자체가 큰 기쁨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4년 7월에 첫 촬영을 들어갔다. 올해 3월에 끝나는데, 거의 3년이라는 시간동안 백기태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하고 연구하면서 보낸 시간이 꿈만 같다. 아직 ‘백기태’를 못 놓고 있다. 그만큼 저에게도 너무 좋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시간이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시즌2 촬영은 시즌1을 함께한 시간도 있고 인물간의 갈등구조도 탄탄히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감정 교감의 밀도와 긴장감을
2026.10.07 16:22 -
[제31회BIFF] “‘나’로부터 출발” ‘가능한 사랑’ 팀이 밝힌 그날의 눈물X완벽 캐스팅 전말 (종합)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창동 감독님 영화 중 어쩌면 가장 재밌는 영화라고들 말하더라고요” 묵직한 메시지 속 적당한 코미디도 녹아있다. 그렇지만 영화는 본질을 잃지 않는다. 누군가의 삶을 예단하지 않고, 그저 바라보며 ‘시선의 힘’에 대해 말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부문에 초청된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 작품이다. 이창동 감독은 관객에게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 감사한 현실을 언급하며 영화가 담은 메시지에 대해 말했다. 그는 “한국 대기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집단 파업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2026.10.07 15:42 -
[BIFF이슈] “이기적인 사람” 전도연 폭탄 발언에 인정한 설경구…불똥은 조인성X조여정에게? “두 사람 미웠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전도연과 설경구가 무뚝뚝한 두 사람 대비 상냥하고 친절한 조인성, 조여정의 성격을 칭찬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부문에 초청된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 작품이다. 영화에선 전도연과 설경구가 해고 노동자 부부로, 조여정과 조인성이 이를 담는 부부로 등장한다. 전도연과 설경구는 영화 ‘가능한 사랑’을 통해 무려 네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만큼 익숙한 호흡일 텐데, 이에 전도연은 “이창동 감독님과 설경구 배우와의 현장이 처음이 아닌데 유독 이번 현장이 더 즐거웠던 건 조인성과 조여정 덕분
2026.10.07 14:46 -
[제31회BIFF] ‘가능한 사랑’ 조인성 “영화제서 오열? 두 번은 안 돼”…이창동 감독 “왜 저렇게들 우나 싶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능한 사랑’ 주연배우들이 베니스 영화제서 오열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부문에 초청된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 작품이다. 앞서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한국 영화 최초의 기록이다. 그리고 이때 영화 시사 후 배우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설경구는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았다”며 “그때 제대로 영화를 본 것 같은데 영화를 보면서 확 무언가가 스며든 것 같고, 속울
2026.10.07 14:10 -
‘로또1등’ 일단 보면 못 멈춘다…쏟아지는 숏폼 시대에 평균 완주자수 비율 약 81%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높은 완주율을 기록하며 웰메이드 콘텐츠임을 입증했다. 7일 티빙 내부 콘텐츠 데이터에 따르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8화의 평균 완주자수 비율은 약 81%를 기록했다. 이는 작품을 시청한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해당 회차를 완주한 것으로, 회차별 이야기에 대한 높은 몰입과 시청 지속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숏폼 등 짧은 콘텐츠가 성행하는 시대에 이야기를 지속해서 보게 하는 흡입력은 주목할 부분이다. 작품은 이 같은 시청 흐름에 힘입어 3주 연속 티빙 주말 구독 기여 1위를 놓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간 구독 기여 1위에 등극하며 공개 4주 차에도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이후에도 변함없이 회사로 출근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로또 당첨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에 새내기 팀장의 현실적인 직장 생활과 인물 간 관계, 당첨 이후의 선택을 더해 ‘
2026.10.07 10:49 -
“男 시청 비율만 30%” 야구 연프 ‘원수는 외야석에서♥’, ‘신병4’ 이어 남성 시청자 사로잡았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남성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흥행 중이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구독 기여부터 순 시청시간까지 연일 상승 중이다. 프로그램의 론칭 2주 차 구독 기여는 전주 대비 68% 증가했다. 시청 시간은 25%, 시청 UV 역시 8% 상승하며 공개 첫 주보다 높은 시청 지표를 기록했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다른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다. ‘사랑이냐, 시즌권이냐’를 두고 펼쳐지는 선택은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시청자 구성이다. ‘원수는 외야석에서♥’의 2030 남성 시청 비율은 30%로 티빙 주요 작품 가운데 ‘신병4 : 사보타주’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40대 남성 시청 비율은 15%로 티빙 주요 작품 중 가장 높았다. 이처럼 기존 연애 리얼리티 주 소구층보다 확대된 시청층이 눈
2026.10.07 10:13 -
김영광♥채수빈, 이렇게 가까워도 되나…‘나를 충전해줘’ 스틸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가 설레는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9일 공개되는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 특히 비주얼만으로도 설레는 김영광과 채수빈의 스틸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로맨스 충전’ 스틸에는 찌릿하고 짜릿한 설렘의 순간들이 담겼다. 서로이기에 충전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가까운 거리감이 특히 눈길을 끈다. 가까이 붙을수록 충전되는 배터리만큼 두 사람 사이의 ‘로맨스 게이지’도 오르기 시작한다. 특히 나보배를 향한 백호랑의 눈빛은 점점 깊어지고, 그를 바라보는 나보배의 표정과 미소에도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도 눈길을 끈다. 나보배를 번쩍 안아 든 백호랑의 모습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 로망을 실현하는 놀이공원 데이트 등이 포착되 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예고한다. 연출을 맡은 박수원 감
2026.10.07 10:00 -
“X나 마음에 안 들어” 빠니보틀, 박지민과 불화 속 한배 탄다(‘술래게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에서 빠니보틀이 박지민과 불화 속 한배를 탄다.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늘(7일) 공개되는 5~6회에서 다룰 메인 매치는 플레이어들이 5 대 5로 나뉘어 게임을 펼치고, 진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벼랑 끝 팀전이다. 이중 빠니보틀과 박지민의 불화가 전면에 드러나며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자아낸다. 박지민은 지지원에게 “빠니보틀은 나랑 진짜 안 맞는 것 같아. 앞으로 같이 플레이하면 X나 힘들 것 같아”라며 속내를 털어놓고, 빠니보틀은 여럿이 모인 앞에서 “박지민 그 양반 언젠가 떨구기는 해야 돼. 그냥 마음에 X나 안 들어”라며 적대감을 공공연히 드러내는 것. 하지만 두 사람의 불화를 게임에 이용하려는 플레이어들의 여우 같은 행보들도 포착돼 긴장감을 한층 돋운다. 팀전을 위한 팀원 구성 단계에서 황
2026.10.07 09:55 -
강태주X박소진 ‘내가 떨릴 수 있게’ 조연 군단 공개…남지현♥김재영 로맨스에 보는 맛 더한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내가 떨릴 수 있게’가 화려한 조연 군단을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앞서 김재영과 남지현의 캐스팅이 기대를 높인 가운데, 강태주, 박소진, 정인지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먼저 강태주는 독고달(김재영 분)과 함께 섹스토이 스타트업 로앤드를 이끄는 부대표 윤지오로 분한다. 윤지오는 다정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의 소유자다. 그러나 비즈니스로 만난 마케터 공연수(남지현 분)에게 호감을 품으면서 오랜 절친 독고달과 뜻밖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본격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박소진은 공연수가 근무하는 SR 기획 대표 진세라 역을 연기한다. 공연수의 대학 선배이자 직장 상사인 진세라는 연애는 쉬어도 만남은 쉬지 않는 자유 연애주의자로, 모태 유교걸인 공연수와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공연수보다 사랑과 관계
2026.10.07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