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초점
카메라 뒤의 진짜 이야기들만 모았다! 지금 연예계에서 무슨 일이? 핫이슈, 스타들의 급발표부터 촬영장 TMI까지, 쇼비즈의 비밀문이 열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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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뒤의 진짜 이야기들만 모았다! 지금 연예계에서 무슨 일이? 핫이슈, 스타들의 급발표부터 촬영장 TMI까지, 쇼비즈의 비밀문이 열리는 순간
[뮤:초점]‘군체’ 전지현만 너무 예쁘다고? 뜻밖의 비주얼 논란에 연상호 감독이 밝힌 속사정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이 뜻밖의 비주얼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 ‘군체’는 개봉 10일째인 지난 5월 30일 300만 관객을 돌파,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흥행 질주 중이다. 해당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 특히 전지현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권세정’은 정체불명 감염자들의 행동과 진화 패턴을 읽고 어떻게든 생존자들을 이끌고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하지만 극한의 감염 사태 속에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유지해 “전지현만 너무 예쁘게 나온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권세정’이 엔딩까지 유독 얼굴이 깨끗하다며 전지현에게만 반사판을 써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더라”
2026-06-02 11:19:49
[뮤:초점]아이오아이, 마침내 TOP100 1위‥10년 만에 완성된 ‘LOOP’의 의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야말로 서사의 완성이었다.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 완전체 활동으로 멜론 TOP100 1위까지 오르며 가장 값진 결실을 맺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 직후 멜론 HOT100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지만, TOP100 1위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29일 오전 마침내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오랜 기다림에 응답했다. 이는 단순한 차트 1위 이상의 의미였다. 10년의 기다림과 멤버들의 진심, 그리고 팬들의 염원이 마침내 닿은 순간이었다. 이번 1위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화제성이 아닌 ‘시간’이 만든 결과이기 때문이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첫 프로젝트 그룹이다. 당시 약 10개월 활동 후 아쉬운 작별을 했고, 이후 완전체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는 매년 이어졌다. 이번
2026-05-29 10:58:41
[뮤:초점]‘군체’, ‘부산행’·‘반도’ 좀비와 다르다..연상호가 꺼낸 집단지성의 공포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군체’가 단순한 좀비물을 넘어 집단 지성과 인간의 개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 ‘부산행’으로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연상호 감독은 앞서 ‘반도’를 통해 ‘부산행’ 이후 폐허가 된 세상을 배경으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확장한 바 있다. 이어 ‘군체’에서는 기존 좀비물의 공식을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감염자들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진화를 시도했다.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물어뜯는 본능만 남은 존재가 아니다. 네발로 기어다니다가도 어느 순간 직립해 움직이고, 사람을 인식해 공격하는 등 이전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특히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좀비의 진화는 집단 지성으로 움직이는 현 사회를 떠올리게 한다. 이와 관련해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2026-05-25 16:20:00
[뮤:초점] 연예인 성토의 장 된 유튜브…‘43억 횡령’ 황정음마저 복귀 “하이킥 식구들에게 미안”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사과하고, 달라지겠다며 일상을 공유하고, 이후 광고까지. 오늘날 ‘사과 후 복귀’의 장이 된 유튜브 생태계의 모습이다. 지난 19일 ‘43억 횡령’으로 1년간 활동을 멈춘 배우 황정음이 개인 유튜브로 사과하며 복귀했다. 카메라와 낯을 가리며 머쓱해한 황정음은 영상에 등장해 지난 1년간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황정음은 이날 자신의 논란으로 오랜만에 재회한 ‘하이킥’ 팀의 광고 무산을 언급하며 “광고를 찍자마자 그런 일이 터진 거다. 그래서 일단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위약금을 물어드린다고 제 잘못이 해결되는 게 아니다. 그 부분이 사실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수많은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우리 하이킥 식구들이 진짜 오랜만에 모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그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다. 제 행동의 결과”라며 인정하고 뉘우쳤다. 황정음은 지난 20
2026-05-20 15:46:25
[뮤:초점]눈물의 사과로 끝날 문제였나‥‘21세기 대군부인’이 놓친 것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21세기 대군부인’의 가장 큰 문제는 그 누구도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했다는 거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이 결국 작품보다 논란으로 기억될 분위기다. 역사 왜곡 의혹으로 시작된 비판은 주연 배우들의 사과, 감독의 눈물 해명, 지자체 행사 취소, 지원금 회수 검토까지 이어지며 사실상 드라마 전체를 삼키고 있다. 단순 ‘고증 오류’라고 보기엔 후폭풍이 크다. 논란의 시작은 11회 속 왕실 즉위식 장면이었다. 군중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고, 국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류면관이 아닌 구류면관을 착용한 장면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동북공정 의혹을 제기했다.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을 내세웠지만, 정작 왕실 체계는 중국식 질서 아래 속국처럼 묘사됐다는 지적이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종영 후 가장 먼저 사과문을 냈다. 지난 18일에는 아이유와 변우석까지 직접 사과에 나섰다. 하지만 19일 진행된 박준화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는 또
2026-05-19 18:03:41
[뮤:초점]“만세 아닌 천세”‥‘21세기 대군부인’, 동북공정 의혹까지 씁쓸한 끝맛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최종회만을 남겨둔 ‘21세기 대군부인’이 뜻밖의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늘(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과 어설픈 서사 전개를 두고 크고 작은 비판이 이어졌지만, 지난 15일 방송은 단순한 완성도 문제를 넘어 역사 인식 자체에 대한 의문을 남겼다. 특히 극 중 왕실 예법과 상징 체계에서 드러난 오류들이 최근 민감한 동북공정 논란과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반발을 키웠다. 가장 큰 문제는 ‘국왕 즉위식 장면’이다. 드라마는 ‘21세기 대한민국에 입헌군주제가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가상 설정을 내세웠지만, 정작 왕실 묘사는 자주국의 위상과 맞지 않는 방향으로 흘렀다. 즉위식에서 군중이 외친 구호는 ‘만세(萬歲)’가 아닌 ‘천세(千歲)’였다.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역사적 의미는 전혀 다르다. 조선은 물론 대한제국까지 황제에게는 ‘만세’, 왕세자나 제후급 존재에게는 ‘천세’ 표현이 사용됐다. 중국 황제 중심
2026-05-16 14:06:13
[뮤:초점] 양상국, 터진지 얼마나 됐다고..유재석에 무례 태도 논란 ‘갑론을박’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개그맨 양상국의 ‘핑계고’ 속 태도 및 발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양상국은 지난 2일 공개된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신혼의 달콤함에 빠져 있는 남창희는 아내의 이른 출근 시간에 맞춰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버스 정류장까지 배웅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신혼이어도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양상국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진짜 위험하다. 연애도 비슷하다”라며 “내 개념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준다”라고 말했다. 자신은 지금까지 데이트 후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서울 남자들이 이런 걸 잘하더라. 우리(경상도)는 안 데려다준다”며 지역 지역 남성을 일반화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양상국은 이 과정에서 유재석에게 ‘유재석 씨’라고 부르며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한상진은 ”고정은 쉽지 않
2026-05-03 15:53:05
[뮤:초점]“내 아이 갖고 파” 지연은 조용한데‥황재균의 잦은 재혼 발언이 불편한 이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저도 제 아이를 갖고 싶으니까.” 이혼 이후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은 당연히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인 만큼, 그 방식이 어떻게 비치는지도 무시할 수 없다. 최근 황재균의 잦은 재혼 타령이 유독 “배려 없다”고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2024년 6월, 티아라 지연과 이혼 후 황재균의 방송 활동 범위는 더욱 넓어졌다. 예능 출연과 방송활동, 그리고 SNS 등을 통해 비교적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황재균은 몸을 만들거나 춤에 도전하는 등 새로운 일상을 보여주며 새 삶을 시작했다. 물론, 새로운 일상을 공개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다만 문제는 그 내용이다. 예능과 방송에서 화제성을 위해 황재균에게 끌어내는 이야기는 현 시기에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는 건 이해한다. 그러나 여성, 이상형, 연애사, 아이에 대한 발언이 반복돼 대중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1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에서 황재균은 “재혼하고
2026-05-01 16:04:30
[뮤:초점]김희철 쉬고, 김신영 들어왔다‥‘아형’ 첫 여성 고정 멤버의 의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아는 형님’에 새바람이 분다. 김신영의 합류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JTBC ‘아는 형님’이 방송 11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맞았다. 지난 2015년 첫 방송 이후 줄곧 남성 고정 멤버 체제를 유지해온 ‘아는 형님’에 김신영이 사상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동시에 기존 멤버 김희철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오는 5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식에 들어가는 김희철의 빈자리를 김신영이 채우게 된 셈이다. 단순한 멤버 교체처럼 보이지만, 11년 넘게 유지된 구성이 바뀌는 큰 변화다. 김신영은 이미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해 고정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갑작스러운 투입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미 검증된 예능 카드다. 생활 밀착형 입담과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특유의 예능감이 ‘아는 형님’의 콘셉트와도 어울리며 ‘전학생’들을 상대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또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
2026-04-30 16:17:31
[뮤:초점]방탄소년단 폭우 속 첫콘 어땠나, 엇갈린 반응..지민 “아쉬움 너무 많았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진행했다. 폭우 속 진행된 콘서트이지만,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이기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기대가 높았던 만큼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투어에는 360도 무대가 도입돼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실제로 현장을 찾은 팬들은 ‘무대가 너무 가까워서 시야가 최고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부정적인 반응들도 있었다. 총 23곡 중 퍼포먼스를 제대로 선보인 곡이 세 곡 정도에 그쳐 ‘퍼포먼스 맛집’으로 사랑 받은 방탄소년단에 기대했던 무대가 아니라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 것. 여기에 짙게 깔린 스모그로 현장 및 생중계 영상에서 멤버들의 모습이 많이 가려졌다는 평이 이어졌다. 첫 공연을 마치고 리더 RM은 “6년 반 걸렸다!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
2026-04-10 11: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