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초점
카메라 뒤의 진짜 이야기들만 모았다! 지금 연예계에서 무슨 일이? 핫이슈, 스타들의 급발표부터 촬영장 TMI까지, 쇼비즈의 비밀문이 열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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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뒤의 진짜 이야기들만 모았다! 지금 연예계에서 무슨 일이? 핫이슈, 스타들의 급발표부터 촬영장 TMI까지, 쇼비즈의 비밀문이 열리는 순간
[뮤:초점]“내 아이 갖고 파” 지연은 조용한데‥황재균의 잦은 재혼 발언이 불편한 이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저도 제 아이를 갖고 싶으니까.” 이혼 이후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은 당연히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인 만큼, 그 방식이 어떻게 비치는지도 무시할 수 없다. 최근 황재균의 잦은 재혼 타령이 유독 “배려 없다”고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2024년 6월, 티아라 지연과 이혼 후 황재균의 방송 활동 범위는 더욱 넓어졌다. 예능 출연과 방송활동, 그리고 SNS 등을 통해 비교적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황재균은 몸을 만들거나 춤에 도전하는 등 새로운 일상을 보여주며 새 삶을 시작했다. 물론, 새로운 일상을 공개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다만 문제는 그 내용이다. 예능과 방송에서 화제성을 위해 황재균에게 끌어내는 이야기는 현 시기에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는 건 이해한다. 그러나 여성, 이상형, 연애사, 아이에 대한 발언이 반복돼 대중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1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에서 황재균은 “재혼하고
2026-05-01 16:04:30
[뮤:초점]김희철 쉬고, 김신영 들어왔다‥‘아형’ 첫 여성 고정 멤버의 의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아는 형님’에 새바람이 분다. 김신영의 합류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JTBC ‘아는 형님’이 방송 11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맞았다. 지난 2015년 첫 방송 이후 줄곧 남성 고정 멤버 체제를 유지해온 ‘아는 형님’에 김신영이 사상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동시에 기존 멤버 김희철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오는 5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식에 들어가는 김희철의 빈자리를 김신영이 채우게 된 셈이다. 단순한 멤버 교체처럼 보이지만, 11년 넘게 유지된 구성이 바뀌는 큰 변화다. 김신영은 이미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해 고정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갑작스러운 투입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미 검증된 예능 카드다. 생활 밀착형 입담과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특유의 예능감이 ‘아는 형님’의 콘셉트와도 어울리며 ‘전학생’들을 상대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또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
2026-04-30 16:17:31
[뮤:초점]방탄소년단 폭우 속 첫콘 어땠나, 엇갈린 반응..지민 “아쉬움 너무 많았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진행했다. 폭우 속 진행된 콘서트이지만,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이기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기대가 높았던 만큼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투어에는 360도 무대가 도입돼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실제로 현장을 찾은 팬들은 ‘무대가 너무 가까워서 시야가 최고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부정적인 반응들도 있었다. 총 23곡 중 퍼포먼스를 제대로 선보인 곡이 세 곡 정도에 그쳐 ‘퍼포먼스 맛집’으로 사랑 받은 방탄소년단에 기대했던 무대가 아니라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 것. 여기에 짙게 깔린 스모그로 현장 및 생중계 영상에서 멤버들의 모습이 많이 가려졌다는 평이 이어졌다. 첫 공연을 마치고 리더 RM은 “6년 반 걸렸다!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
2026-04-10 11:23:38
[뮤:초점]‘왕사남’, 단종 죽음의 순간마저 아껴주고 싶었던 진심..장항준 감독이 택한 예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전반에 걸쳐 단종에 대한 예의를 담아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7일째인 지난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을 비롯해 ‘국제시장’(14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최종 관객수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더욱이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풀어냈다.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만큼 ‘역사가 스포일러’인 작품이지만, 단종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장항준 감독이 시나리오 단계부터 의도한 연출이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안을 보여주지 않는 방향으로 썼다”라며
2026-03-23 14:23:19
[뮤:초점] 논란 후 슬그머니 복귀장 된 연예인 유튜브…임성근 이어 ‘학폭 논란’ 김가람도 활동 재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저마다의 논란으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인물들이 개인 유튜브를 통해 슬그머니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최근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은 팀 탈퇴 후 약 3년 만에 개인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번째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이틀 만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구독자 14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 조회수는 61만 회를 기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가람은 채널 개설 이유에 대해 “연기 연습 영상이나 일상적인 모습들을 기록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연습실에서의 연기 연습, 대학교 도서관에서의 학업, 기타 연주 등 평범한 대학생의 일상이 담겼다. 오랜만의 복귀에 그의 활동을 궁금해한 팬들과 대중들은 그의 개인 유튜브를 방문했고 업계에서는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을 두고 김가람이 본격적으로 연기자 전향 혹은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행보로 보고 있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
2026-03-15 15:03:29
[뮤:초점]‘왕사남’ 밤티 호랑이 이제 안녕? CG 다시 손본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논란이 된 호랑이 CG 장면을 계속 수정 중이다. 임수연 저널리스트는 10일 ‘코로나로 멈췄던 영화가 천만이 되기까지 | ‘왕과 사는 남자’ 제작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임수연 저널리스트는 “영화 개봉 이후에 호랑이 CG의 완성도가 아쉽다는 이야기가 꽤 있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 제작진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원래 계획보다 개봉 시기가 조금 앞당겨지면서 작업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블라인드 시사회 반응이 좋았고, 설 연휴 극장가에서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판단하면서 예정보다 빨리 개봉이 결정됐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수연 저널리스트는 “지금도 CG팀이 호랑이 장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라며 “영화는 극장 상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부가 판권이나 다른 플랫폼 공개도 남아있으니까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CG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
2026-03-10 16:39:32
[뮤:초점]이재룡, 반복된 음주물의 삼진아웃‥♥유호정 11년만 복귀에 먹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재룡이 또다시 음주 관련 물의를 일으키며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과거 음주운전과 음주 상태에서의 재물 손괴에 이어 이번에는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까지 더해지며 사실상 ‘음주 논란 삼진아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 5분경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떠났다.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한 이재룡은 결국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이 더욱 비판을 받는 이유는 과거 전력 때문이다. 이재룡은 지난 2003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불구속 입건됐고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의 한 볼링장 앞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
2026-03-07 15:58:52
[뮤:초점]‘왕사남’ 이준혁 특별출연 신의 한 수..장항준 감독, 이래서 픽했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준혁의 특별출연이 ‘왕과 사는 남자’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이에 기존 매체에서 보기 어려웠던 금성대군 캐릭터도 도드라진다. 세조의 막강한 권력에도 왕자 중 유일하게 단종의 편에 서서 정의를 세우려 했던 인물이다. 금성대군 역으로 이준혁이 특별출연해 작품에 힘을 실었다. 극 중 금성대군은 조카인 이홍위(박지훈)의 복위를 도모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준혁은 단종 역의 박지훈과 함께 비주얼 삼촌, 조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마지막까지 단종을 지킨 유일한 대군이다”라며 “가장 충신으로 기능했던 왕자인 만큼 멋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현되지 못할 정의를 꿈꾸며 역사의 물줄기를 정방향으로 세
2026-03-06 13:28:05
[뮤:초점]“삼각관계 싫었다”..‘휴민트’ 류승완 감독, 조인성 없이 박정민X신세경 멜로에 집중한 이유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류승완 감독이 ‘휴민트’ 속 멜로 삼각관계를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특히 박정민과 신세경의 절절한 멜로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조인성과의 삼각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감독의 분명한 의도였다. 류승완 감독은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절대로 삼각관계는 아니었으면 했다”라며 “멜로 드라마로 강한 인상을 주려면 삼각관계로 가는 게 유리한 지점이 있는데, 이상하게 그건 싫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인성이라는 배우이기 때문에 오히려 멜로적인 뉘앙스를 완전히 빼고, 박정민에게 그 감정을 몰아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이 연기한 조 과장 캐릭터를 두고 현장에서 ‘키다리 아저씨’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며 “사람이 죽을 것 같은 순간에도 큰
2026-02-27 15:37:06
[뮤:초점]‘운명전쟁49’ 제작진 사과에도 유가족 분노는 더 커졌다..해명보다 진정성 있는 사과가 먼저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운명전쟁49’ 제작진의 사과에도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김철홍 소방장의 조카 A 씨는 최근 “먼저 이번 글을 쓰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로도를 느끼실 거 같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쓰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제작사의 인터뷰를 보고 저는 또 한 번 실망을 금할 길이 없었다”라며 “본인들은 잘못이 없다는 듯 충분한 검토 및 상황 설명 그리고 사전동의를 구했다고 했다. 물론 동의는 받아냈지만, 대외비라 자세한 설명은 못 드린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또한 A 씨는 “가장 큰 공헌을 하신 김철홍 소방관님의 사주를 보고 태어나신 생년월일시만 보고 이 영웅을 맞히라고 정확히 얘기했는데 전혀 그런 내용은 없지 않지 않나”라며 “저희한테 제대로 된 사과는 하지도 않고 언론사에 기사 한 줄 딱 내는 스탠스를 보니 더는 할 말이 없어졌다”라고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최
2026-02-21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