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초점
카메라 뒤의 진짜 이야기들만 모았다! 지금 연예계에서 무슨 일이? 핫이슈, 스타들의 급발표부터 촬영장 TMI까지, 쇼비즈의 비밀문이 열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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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뒤의 진짜 이야기들만 모았다! 지금 연예계에서 무슨 일이? 핫이슈, 스타들의 급발표부터 촬영장 TMI까지, 쇼비즈의 비밀문이 열리는 순간
[뮤:초점]맹목적 팬덤 환호 속 고개 숙인 김호중‥가석방 현장의 두 얼굴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김호중이 예상보다 빠르게 교도소 문을 나섰다. 음주운전 및 뺑소니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그가 가석방으로 출소하는 현장에서 두 얼굴을 볼 수 있었다. 30일 오전 10시,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김호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말끔하게 수트를 차려입은 김호중은 고개를 숙인 채 등장했다. 김호중은 팬덤의 환호 속에서 고개만 세 번 꾸벅일 뿐이었다. 소망교도소 인근에는 보랏빛 물결이 가득했다. 김호중의 팬덤 ‘아리스’는 보라색 옷을 입고 환영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현수막에는 ‘아들아, 고생했다’, ‘이제 행복하자’ 등 사회로의 복귀를 환영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김호중이 나온 장소가 교도소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정도로, 마치 영웅의 귀환을 보는 듯했다. 돌아온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심정 같은 무조건적인 지지는 물론, 옥바라지 결실을 보는 듯한 현장 분위기였다. 김호중은 팬덤과 취재진의 시선을 뒤로 한 채, 준비된 차량에 빠르게 탑승한 후 사라졌다. 그러나
2026-06-30 15:16:54
[뮤:초점]‘환승연애’도 ‘솔로지옥’ 맛도 있다‥‘연애실험실’ 도파민만 모아 만든 연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해당 기사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처음 보는 낯선 이성과 3일 밤 동안 침대에서 소개팅을 한다면 사랑에 빠질까요?” 넷플릭스가 또 하나의 연애 예능 실험을 시작하면서 연애 밸러스게임의 질문이 현실이 됐다. 문제는 그 실험이 생각보다 훨씬 영리했다는 점이다. 지난 17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연애실험실’은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남녀를 던져 놓고 사랑이 탄생하는 과정을 관찰하는 실험형 연애 예능이다. 첫 번째 실험은 ‘침대 소개팅’. 처음 만난 남녀가 침대 위에서만 3박4일을 함께 보내면 정말 사랑이 생길까를 관찰한다. 공개 전만 해도 우려가 적지 않았다. “침대에 같이 누우면 사랑에 빠질까”부터 “각자의 이상형이 엇갈린 상황에서 고립된 참가자들은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까지, 소개된 실험만 보면 자극적인 설정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연출자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신드롬을 만든 이진주 PD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연애 예능의
2026-06-18 17:12:19
[뮤:초점]‘럭키비키’의 부메랑‥장원영 공항 논란에 엄격한 잣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행운의 여신은 언제나 내 편이야.” 2024년을 관통한 유행어 ‘럭키비키’는 단순한 밈을 넘어 장원영을 상징하는 브랜드가 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자신감 있게 받아들이는 이른바 ‘원영적 사고’는 대중에게 호감을 얻었다. 그 결과, 장원영은 K-팝을 대표하는 긍정의 아이콘이 됐다. 그런 장원영이 공항에서 뜻밖의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달 30일 김포국제공항이었다. 출국 과정에서 신원 확인을 받던 장원영은 직원의 요청에도 마스크를 여러 차례 나눠 내렸고, 이후 여권을 한 손으로 받아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이 확산되자 반응은 엇갈렸다. 팬들은 “필요한 만큼만 마스크를 내린 것”이라며 과도한 비난이라고 반박했다. 직원 역시 한 손으로 여권을 건넸고, 장원영 또한 한 손으로 받은 것뿐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태도보다도 신원 확인 절차 자체에 주목했다. 직원의 요청이 한 차례가 아닌 여러 번 이
2026-06-16 15:19:07
[뮤:초점]‘군체’ 전지현만 너무 예쁘다고? 뜻밖의 비주얼 논란에 연상호 감독이 밝힌 속사정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이 뜻밖의 비주얼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 ‘군체’는 개봉 10일째인 지난 5월 30일 300만 관객을 돌파,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흥행 질주 중이다. 해당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 특히 전지현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권세정’은 정체불명 감염자들의 행동과 진화 패턴을 읽고 어떻게든 생존자들을 이끌고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하지만 극한의 감염 사태 속에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유지해 “전지현만 너무 예쁘게 나온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권세정’이 엔딩까지 유독 얼굴이 깨끗하다며 전지현에게만 반사판을 써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더라”
2026-06-02 11:19:49
[뮤:초점]아이오아이, 마침내 TOP100 1위‥10년 만에 완성된 ‘LOOP’의 의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야말로 서사의 완성이었다.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 완전체 활동으로 멜론 TOP100 1위까지 오르며 가장 값진 결실을 맺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 직후 멜론 HOT100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지만, TOP100 1위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29일 오전 마침내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오랜 기다림에 응답했다. 이는 단순한 차트 1위 이상의 의미였다. 10년의 기다림과 멤버들의 진심, 그리고 팬들의 염원이 마침내 닿은 순간이었다. 이번 1위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화제성이 아닌 ‘시간’이 만든 결과이기 때문이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첫 프로젝트 그룹이다. 당시 약 10개월 활동 후 아쉬운 작별을 했고, 이후 완전체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는 매년 이어졌다. 이번
2026-05-29 10:58:41
[뮤:초점]‘군체’, ‘부산행’·‘반도’ 좀비와 다르다..연상호가 꺼낸 집단지성의 공포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군체’가 단순한 좀비물을 넘어 집단 지성과 인간의 개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 ‘부산행’으로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연상호 감독은 앞서 ‘반도’를 통해 ‘부산행’ 이후 폐허가 된 세상을 배경으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확장한 바 있다. 이어 ‘군체’에서는 기존 좀비물의 공식을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감염자들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진화를 시도했다.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물어뜯는 본능만 남은 존재가 아니다. 네발로 기어다니다가도 어느 순간 직립해 움직이고, 사람을 인식해 공격하는 등 이전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특히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좀비의 진화는 집단 지성으로 움직이는 현 사회를 떠올리게 한다. 이와 관련해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2026-05-25 16:20:00
[뮤:초점] 연예인 성토의 장 된 유튜브…‘43억 횡령’ 황정음마저 복귀 “하이킥 식구들에게 미안”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사과하고, 달라지겠다며 일상을 공유하고, 이후 광고까지. 오늘날 ‘사과 후 복귀’의 장이 된 유튜브 생태계의 모습이다. 지난 19일 ‘43억 횡령’으로 1년간 활동을 멈춘 배우 황정음이 개인 유튜브로 사과하며 복귀했다. 카메라와 낯을 가리며 머쓱해한 황정음은 영상에 등장해 지난 1년간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황정음은 이날 자신의 논란으로 오랜만에 재회한 ‘하이킥’ 팀의 광고 무산을 언급하며 “광고를 찍자마자 그런 일이 터진 거다. 그래서 일단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위약금을 물어드린다고 제 잘못이 해결되는 게 아니다. 그 부분이 사실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수많은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우리 하이킥 식구들이 진짜 오랜만에 모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그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다. 제 행동의 결과”라며 인정하고 뉘우쳤다. 황정음은 지난 20
2026-05-20 15:46:25
[뮤:초점]눈물의 사과로 끝날 문제였나‥‘21세기 대군부인’이 놓친 것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21세기 대군부인’의 가장 큰 문제는 그 누구도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했다는 거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이 결국 작품보다 논란으로 기억될 분위기다. 역사 왜곡 의혹으로 시작된 비판은 주연 배우들의 사과, 감독의 눈물 해명, 지자체 행사 취소, 지원금 회수 검토까지 이어지며 사실상 드라마 전체를 삼키고 있다. 단순 ‘고증 오류’라고 보기엔 후폭풍이 크다. 논란의 시작은 11회 속 왕실 즉위식 장면이었다. 군중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고, 국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류면관이 아닌 구류면관을 착용한 장면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동북공정 의혹을 제기했다.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을 내세웠지만, 정작 왕실 체계는 중국식 질서 아래 속국처럼 묘사됐다는 지적이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종영 후 가장 먼저 사과문을 냈다. 지난 18일에는 아이유와 변우석까지 직접 사과에 나섰다. 하지만 19일 진행된 박준화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는 또
2026-05-19 18:03:41
[뮤:초점]“만세 아닌 천세”‥‘21세기 대군부인’, 동북공정 의혹까지 씁쓸한 끝맛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최종회만을 남겨둔 ‘21세기 대군부인’이 뜻밖의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늘(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과 어설픈 서사 전개를 두고 크고 작은 비판이 이어졌지만, 지난 15일 방송은 단순한 완성도 문제를 넘어 역사 인식 자체에 대한 의문을 남겼다. 특히 극 중 왕실 예법과 상징 체계에서 드러난 오류들이 최근 민감한 동북공정 논란과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반발을 키웠다. 가장 큰 문제는 ‘국왕 즉위식 장면’이다. 드라마는 ‘21세기 대한민국에 입헌군주제가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가상 설정을 내세웠지만, 정작 왕실 묘사는 자주국의 위상과 맞지 않는 방향으로 흘렀다. 즉위식에서 군중이 외친 구호는 ‘만세(萬歲)’가 아닌 ‘천세(千歲)’였다.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역사적 의미는 전혀 다르다. 조선은 물론 대한제국까지 황제에게는 ‘만세’, 왕세자나 제후급 존재에게는 ‘천세’ 표현이 사용됐다. 중국 황제 중심
2026-05-16 14:06:13
[뮤:초점] 양상국, 터진지 얼마나 됐다고..유재석에 무례 태도 논란 ‘갑론을박’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개그맨 양상국의 ‘핑계고’ 속 태도 및 발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양상국은 지난 2일 공개된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신혼의 달콤함에 빠져 있는 남창희는 아내의 이른 출근 시간에 맞춰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버스 정류장까지 배웅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신혼이어도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양상국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진짜 위험하다. 연애도 비슷하다”라며 “내 개념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준다”라고 말했다. 자신은 지금까지 데이트 후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서울 남자들이 이런 걸 잘하더라. 우리(경상도)는 안 데려다준다”며 지역 지역 남성을 일반화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양상국은 이 과정에서 유재석에게 ‘유재석 씨’라고 부르며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한상진은 ”고정은 쉽지 않
2026-05-03 15: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