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가운데, 공개된 집을 두고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외식 0끼 집밥 3끼. 윤쥬르네 가족이 영국에서 집밥 해 먹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는 직접 요리를 해먹으며 소박한 런던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식재료의 가격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신중하게 장을 보는 모습을 보였고,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한국에서 가져온 밥솥으로 밥을 짓기도 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저는 요리하는 것도, 요리 영상을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좋아한다. 그 모든 시간이 저에겐 힐링이다. 런던은 생각보다 식재료 가격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마트에 가서 직접 재료를 고르고, 그날 먹을 만큼만 사 오는 일. 참 오랜만이다. 함께 준비하고, 함께 먹는 것. 일상의 행복은 이런 소소한 순간에 있는 것 같다”며 런던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의 시선은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넓은 주방과 테라스가 딸린 주거 환경에 멈췄다. 이들은 런던의 비싼 주거비를 언급하며 장윤주의 집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평범한 원룸에서 아등바등 살 걸 생각하는건지”, “왜 자꾸 돈타령?” 등 장윤주의 주거 환경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지적했다.
특히 장윤주는 한 네티즌의 “근데 행복해 보이지 않으시네요”라는 댓글에 “원래 제 텐션이에요~ 나긋나긋~”이라며 재치 있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런던 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고 알리며, 런던행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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