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소유가 자이로토닉 운동 중 폭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자이로토닉? 현실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는 의심하는 듯한 모습으로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러 이동했다. 소유는 운동 시작 전 “진짜 엄살이 아니고 제가 어제 (운동을) 갔더니, 10일 만에 운동을 갔더라. 체력이 떨어졌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걱정과는 달리 소유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만큼 모든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강사는 “소유니까”를 연이어 말하며 난도 높은 동작을 소유에게 요구했다. 소유는 눈을 질끈 감으며 힘들어했다. 그러다가 “보통 초보자한테 이런 걸 시키시나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이게 단계라는 게 있지 않냐. 내가 봤을 때 이거 거의 고급자들이 하는 거 아니냐”며 “너무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사는 “맞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절대 못 한다. 소유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소유 님 처음 하셨는데 어떠신 것 같냐”고 물었고, 강사는 “소유 님 정도면 약간 선생님이 욕심이 나서 더 잘 알려주고 싶은”이라고 답했다. 이에 소유는 “왜 다들 나만 보면 이렇게 욕심을 부리시는 거냐. 저 가수다”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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