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셰프 박은영이 의사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셰프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은 퇴근 후 남편을 만나 연포탕을 먹으러 갔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실 낙지볶음이 먹고 싶어서 왔는데 밥을 안 판다더라. 그래서 연포탕을 시켰다”며 가짜 울음을 보였다.
음식을 맛있게 먹은 두 사람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 거리를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박은영은 “난 오얼사라 오른쪽으로 걸어야 돼”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남편은 발 빠르게 자리를 옮겼다.
브이로그를 처음 찍는 탓에 조작이 미숙한 박은영은 다른 쪽을 비추는 카메라에 “왜 나를 못 잡니”라고 말했고, 남편은 귀여운 듯 웃으며 휴대전화를 꺼내 후레쉬를 비춰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도쿄로 출장 간 박은영은 일정을 마친 뒤 남편과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남편은 음식을 소개하는 박은영의 목소리를 따라 하며 달달한 신혼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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