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윤종훈, 한은서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우 윤종훈, 한은서는 오늘(1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종훈은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라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은서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라며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청춘시대’, ‘리턴’, ‘신입사관 구해령’,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한 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리턴’, ‘사의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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