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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연기 인생 최초 1인 2역…‘들쥐’ 뜻밖의 인물까지 대거 등장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가 잘하는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들쥐’로 새로운 흥행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측은 18일 보도 스틸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주민센터의 공무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창밖을 바라보며 분노에 찬 ‘문재’(류준열)의 모습은 모든 걸 빼앗긴 모습. 실제로 자신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들쥐’로 문재는 일상이 무너지고 혼란에 빠진다. 반면 ‘문재’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머리와 옷차림, 서늘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풍기는 ‘들쥐’의 모습은 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문재’의 삶을 왜 빼앗은 건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류준열은 이번 작품으로 첫 1인 2역에 도전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026.08.18 13:38 -
“모른 척하면 계속 친구일 줄 알았어” 웨이브, 또 한 번의 파격…새 BL 드라마 ‘하절기’ 티저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웨이브 새 BL 드라마 ‘하절기’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8일 웨이브(Wavve)에서 독점 공개되는 ‘하절기’는 19년 동안 소꿉친구로 지내온 여은호(김도민)와 차도현(성인호)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마음을 품게 되면서 익숙했던 관계에 균열이 생기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한여름 빗속에 선 여은호와 차도현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서도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엇갈린 감정을 암시해 눈길을 끈다. 여은호의 포스터에는 “모른 척하면, 계속 친구일 수 있을 줄 알았다”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차도현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관계가 달라지는 것이 두려워 애써 외면해 온 여은호의 속마음을 드러난다. 반면 차도현의 포스터에는 “가장 오래 숨긴 마음이, 여름 끝에서 터졌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자신의 감정을 알고도 ‘친구’라는 이
2026.08.17 11:00 -
[뮤즈이슈]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넷플릭스, 결국 홍보 콘텐츠 업로드 중단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하영이 출연한 넷플릭스 유튜브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이런 엿같은 사랑’ 후속편이 결국 비공개로 가닥을 잡았다. 14일 헤럴드뮤즈 취재 결과 ‘홍보하러 온 건데’는 속편 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주연 배우 논란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는 작품 홍보 관련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업로드도 잠시 멈춘 상태다. ‘홍보하러 온 건데’처럼 중단 확정까진 아니지만, 여전히 공개 여부를 두고 방향을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편 하영은 작품 공개 후 홍보 차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증조부를 언급하며 4대째 의사 집안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후 그의 증조부 안상호가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 평의원이었다는 기록이 확인되면서 친일파 논란에 휩싸였다. 넷플릭스 ‘홍보하러 온 건데’ 1편에서도 하영은 이를 언급했기에, 1편을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하영은
2026.08.14 14:53 -
‘킬쇼2’ 유지태 ‘바빌론’ 수장 등장으로 강렬 엔딩..美친 존재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유지태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2’ 마지막회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했다. 지난 12일 전편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2’에서 유지태는 초중만 목소리로만 등장한 채 베일에 싸여 있던 ‘바빌론’의 최고 수장 ‘첸’으로 등장했다. 유지태는 극 후반 단 몇 분간의 등장만으로도 화면을 압도하며 ‘첸’이라는 인물의 존재감을 단숨에 각인시켰다. ‘바빌론’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후반부에 언급됐던 조직으로 시즌2를 통해 ‘바빌론’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정진만과 바빌론의 대결이 주요한 축으로 펼쳐졌다. 그리고 마침내 공개된 ‘바빌론’의 최고 수장인 ‘첸’의 등장한 유지태의 모습은 팬들의 기대감을 뛰어 넘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별도의 액션이나 긴 분량 없이도 화면 전체를 장악하는 유지태의 존재감은 ‘첸’이라는 인물의 힘을 단번에 보여줬다. 오랜 시간 이름으로만 존재했던 캐릭터인 만큼, 그의
2026.08.14 10:11 -
김혜준이라 가능했던 정지안..성장 서사로 가치 증명(‘킬쇼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혜준이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8부작의 막을 내린 가운데, 김혜준이 극 중 정지안의 변화와 성장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즌2 속 정지안은 시즌1과 확연히 달랐다.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그녀는 더 이상 누군가의 보호를 기다리며 숨어만 있는 수동적인 인물이 아니었다. 위협이 거듭되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며 앞으로 나아갔고 김혜준은 이러한 정지안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완성했다. 김혜준의 정지안이 특별했던 이유는 그녀의 섬세함에 있었다. 액션과 감정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함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고 이는 보는 이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강도 높은 총기 액션을 소화할 때면 결의에 찬 눈빛으로, 극적인 순간에는 표정과 호흡 등의 변주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심경을 고스란히 표현하며 인물에 입체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2026.08.14 09:18 -
류준열, 이름도 얼굴도 송두리째 빼앗겼다…넷플릭스 스릴러 ‘들쥐’ 메인 예고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새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들쥐’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원하는 바가 다른 세 사람.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들쥐의 그림자 속 심각한 표정으로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그런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모든 것을 빼앗긴 후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려는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쫓다 사건에 휘말린 ‘노자’(설경구), 의문의 투서를 받고 수사를 시작한 형사 ‘순용’(이규형)까지. 여기에 한편에 자리한 여러 대의 경찰차는 ‘들쥐’를 둘러싼 추격과 긴박한 사건의 전개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시작부터 ‘문재’ 앞에 그와 똑같은
2026.08.14 09:13 -
이준익 ‘아버지의 집밥’, 9월9일 롯데시네마서 만나볼 수 있다..숏드라마 최초 극장 개봉(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아버지의 집밥’이 숏드라마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한다. 레진스낵 오리지널 '아버지의 집밥'은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으로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짧은 러닝타임과 세로형 화면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소비되어 온 숏드라마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준익 감독은 “세로형 프레임 안에서 캐릭터의 깊은 구석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원작의 좋은 부분들을 놓치지 않되 이야기적으로 깊어질 수 있도록 설정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한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들을 통해 '아버지의 집밥' 만의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 레진코믹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버지의 집밥’은 40년간 삼시세끼 집밥만 찾던 아버지 ‘하응’이 ‘요리백지증’에 걸린 아내 ‘순애’를 대신해 생애 처음 부엌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9
2026.08.14 00:00 -
서현우, 시선 압도 재등장..‘트라우마’ 캐릭터 완성(‘킬쇼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서현우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죽음을 뛰어넘는 기괴하고 서늘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서현우가 지난 12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회에 재등장,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그는 시즌1 당시 처참한 최후를 맞았던 바빌론 스나이퍼 이성조 역을 맡아, 정지안(김혜준 분)을 괴롭히는 트라우마이자 기괴한 환영으로 모습을 드러내 독보적인 연기력을 펼쳤다. ‘킬러들의 쇼핑몰’ 속 이성조는 시즌1에서 정지안의 삶을 위협하다 대가를 치르고 사망한 인물이다. 그러나 시즌2에서 정지안이 잔혹했던 그날의 사투 이후 새로운 삶을 찾으려는 과정에서도 이성조라는 존재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섬뜩한 모습으로 정지안의 눈앞에 환각처럼 스쳐 지나가는 이성조의 존재감은 서현우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압박감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에서 독보적인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서현우는 이번에도
2026.08.13 17:07 -
정해인, 하영 논란 속 묻히기 아까운 인생캐…‘이런 엿같은 사랑’ 순애 연기에 쏟아진 호평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어디에도 없는 순애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정해인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해 극중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순애보의 끝판왕’ 장태하 역으로 열연했다. 앞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엄마친구아들’ 등을 통해 ‘로맨스 장인’ 수식어를 얻은 정해인은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또 다른 로맨스 연기를 보여주며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다. 이번 그의 로맨스 연기의 핵심은 ‘순애’였다. 연애 경험이 전무하지만 첫사랑 고은새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지극한 순애를 보여주는 장태하는 어떻게 보면 판타지에 가까운 인물이다. 하지만 정해인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설렘부터 상대를 향한 애틋함까지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인물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정해인의 강점인 액션 연기는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한몫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D.P.’
2026.08.13 09:46 -
펀치넬로, 숨은 조력자 ‘두더지’였다..‘킬러들의 쇼핑몰2’로 첫 연기 도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첫 연기 도전을 마쳤다. 펀치넬로는 지난 12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 8회에서 비밀 정보원 ‘두더지’로 활약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극 중 펀치넬로는 바빌론 내부의 서버 관리자로 위장해 기밀 서버를 탈취하는 일에 가담하며 비밀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책임 쿠사나기(정윤하 분)의 명령에 따라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던 그는 극 후반 비밀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의 숨겨진 조력자로 진짜 정체를 드러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특히 펀치넬로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머더헬프 팀원들과 대담하게 협력하는 ‘두더지’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에 긴장감을 더
2026.08.13 09:43 -
김도훈X전종서X이준기X이상이X배인혁,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캐스팅 확정 (공식)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가 영화 ‘도차비’ 제작을 확정하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 ‘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 그보다 깊은 산 속에서 여진족 여인 ‘아하이’와 함께 숨어 살던 전직 군관 ‘태산’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도관’에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액션 사극이다. 여기서 ‘도차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도차비’는 앞서 데뷔작 ‘올빼미’로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안태진 감독의 신작으로 눈길을 모은다. 각본은 ‘왕과 사는 남자’, ‘박열’ 등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 서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황성구 작가가 맡아 사극에 힘을 더한다. 여기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 온다웍스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탄탄한 연출과 각본과 함께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먼저 ‘무빙’에서 섬세한 감
2026.08.13 09:28 -
‘킬러즈’ 열연 폭발 순간부터 장꾸 모먼트까지..완벽한 팀워크로 작품 꽉 채웠다(‘킬쇼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베일을 벗었다. 13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작품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부터 카메라가 꺼지면 드러나는 화기애애한 순간까지 모두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하나뿐인 조카 ‘정지안’을 지키고자 했던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며 또 한 번의 ‘인생캐’를 탄생시켰다. ‘정지안’ 역의 김혜준은 본격적으로 각성해 반격을 준비하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굳세고 날카로운 겉모습과 주변을 소중하게 여기는 진심을 그려내고자 한 배우 김혜준의 섬세한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진만’, ‘지안’과 함께하며 ‘머더헬프’를 지켜내고자 했던 ‘민혜’ 역의 금해나, ‘파신’ 역의 김민, 그리고 ‘머더헬프’의 일원으로 활약한 배우 백수장(‘철승’ 역), 김재철(‘성범’ 역)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이번 시즌에서 ‘머더헬프’와 치열한 대립각을 세운 ‘바빌론’ 세
2026.08.13 09:05 -
허성태, ‘오겜’ 장덕수보다 더한 악역 연기 펼쳤는데…‘이런 엿같은 사랑’ 빛 볼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허성태가 자비 없는 악역으로 극에 서늘한 분위기를 더했다. 허성태는 지난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전설적인 조직 보스 ‘백상길’ 역으로 분해 몰입도를 높이며 극의 분위기를 쥐고 흔들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그의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백상길은 깔끔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허성태는 유쾌하고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 속 유일한 빌런으로 극의 무게감을 잡았다. 무엇보다 깊이 신뢰했던 장태하와 첨예하게 대립하는 과정에서는 거친 액션 연기와 복잡한 감정 연기를 절절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깊이 있는 서사는 단숨의 극의 장르를 바꿨고, 완벽한 연기력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허성태가 말하길 백상길은 그
2026.08.12 17:51 -
‘친일파 후손 논란’ 하영 출연작 ‘이런 엿같은 사랑’, 풍파 딛고 글로벌 5위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주연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 속 글로벌 5위를 기록했다. 12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런 엿 같은 사랑’은 지난 7일 공개 후 3일 만에 32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44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 작품 공개 이후 한창 홍보 활동에 열을 올려야 할 때, 주연 배우 논란으로 ‘이런 엿같은 사랑’은 진퇴양난에 빠졌다. 하영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주인공 고은새 역으로 분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엘리트 검사 역할을 소화했다. 관련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작품 홍보 활동을 하던 중 하영은 직접 자신의 증조부의 업적을 이야기하며, 친일파 집안 의혹에 휩싸였다. 하영은 당시 방송에서 “제가 듣기로는 (증조부가)
2026.08.12 09:40 -
정해인,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불똥..‘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 취소 “부득이하게”(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를 취소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측은 11일 “오는 14일 예정된 정해인 인터뷰는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정해인은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작품 관련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함께 출연한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이면서 인터뷰를 취소했다. 이후 정해인 역시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정해인, 하영 주연의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26.08.11 18:25 -
손주연X이진혁 주연 숏드라마 ‘인더네임오브뷰티’, 틱톡 3억뷰 달성..역대 최상위권(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인더네임오브뷰티’가 틱톡 3억 뷰를 달성했다. 제작사 충금이 기획·제작한 첫 숏드라마 ‘인더네임오브뷰티’(연출 명재하)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회를 돌파했다. ‘인더네임오브뷰티’는 총 44부작의 틱톡 독점 숏드라마로, 공개 이후 6일 만에 누적 1억 뷰, 12일 만에 누적 3억 뷰를 어제(8월 11일 기준) 돌파했다. 이는 국내 제작 틱톡 단일 시리즈 숏드라마 기준 역대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제작사 충금 김경민 대표는 “유학 시절 겪었던 경험과 한국에서 살며 느낀 시선들이 국경을 넘어 글로벌 청춘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음을 확신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느끼는 불안과 사랑, 그리고 꿈은 결코 다르지 않기 때문”이라며 “충금의 첫 작품이 짧은 스크롤 속에서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전 세계 MZ세대가 함께 감정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더네임오브뷰티’는 K-뷰
2026.08.11 17:08 -
전배수, 정해인 옆 든든한 어른…‘이런 엿같은 사랑’ 웃음X감동 다 잡았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전배수가 정해인 옆 든든한 어른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전배수는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엿마을 홍복싱 체육관 관장 홍도엽 역으로 출연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에서 홍도엽은 고은새와 장태하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장태하에게 아버지 그 이상의 존재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홍도엽은 고은새에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장태하의 사정을 이해하고 묵묵히 곁을 지키며 도움을 준다. 그가 등장은 시청자는 물론 장태하에게도 유일하게 숨통이 트이는 순간이다. 홍도엽은 고은새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장태하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극에 온기를 채웠다.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길 때는 고은새에게 장태하의 진심을 대신 전하는 연결고리 역할까지 소화하며 극에 재미 또한
2026.08.11 10:12 -
넷플릭스 ‘들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손 the guest’ 감독 메가폰 잡았다 “현실적인 공포”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신선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장르물의 대가 김홍선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홍선 감독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드라마 ‘손 the guest’, ‘보이스’ 등 몰입감 높은 장르물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그가 선보일 신작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흥미로운 설정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몰입감 있는 연출 감각을 보이는 김홍선 감독의 참여는 작품에 기대를 더한다. 김홍선 감독은 ‘들쥐’ 에 대해 “자신의 인생을 한순간에 송두리째 빼앗긴 사람의 처절한 추적 스릴러”라고 소개하며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김 감독은 “쫓기는 동시에 쫓아야
2026.08.11 09:29 -
정해인, 여자친구 ♥하영 사진 찍어줄 맛 나겠네…벚꽃보다 예쁜 비주얼
[해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하영이 벚꽃처럼 환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리는 산에서 만났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하영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주인공 고은새 역으로 활약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엘리트 검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기상천외하고도 찐득한 동거 생활을 담은 이야기. 고은새와 장태하의 순수한 사랑이 작품의 큰 관전 포인트인데, 두 사람은 이를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로 완벽하게 표현해 칭찬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두 사람의 현장 분위기 또한 설렘으로 가득했다. 하영이 올린 벚꽃 영상에는 정해인이 열심히 하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리저리 각도를 바꿔가며 하영을 예쁘게 찍어주는 정해인은 마치 드라마 속 장태하처럼 애정이 가득해 보인
2026.08.10 13:36 -
‘머더헬프 패밀리’의 반전 모먼트..이동욱, 조카 향한 무장해제 미소 포착(‘킬쇼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가 이번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팀 ‘머더헬프’의 평범한 일상 모먼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치열한 전투의 순간에서 잠시 벗어난 ‘머더헬프’ 멤버들의 반전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언제 적들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살벌한 긴장감 대신, 킬러들이 맞나 싶을 만큼 평범하고 다정한 찐 가족 케미가 포착돼 훈훈함을 더한다. 먼저 항상 냉철함을 잃지 않고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진만’(이동욱)의 보기 드문 편안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머더헬프’ 식구들과 삼겹살을 구워 먹는 ‘지안’(김혜준)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진만’의 모습에서는 조카를 향한 삼촌의 따뜻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더 이상 보호받기만 하던 어린아이가 아닌, 팀을 이끄는 어엿한 리더로 성장해가는 ‘지안’. 그런 조카의 성장을 묵묵히 지켜보는 ‘진만’의 모습은 한층 단단해진 두 사람의 관계성을 보여주
2026.08.10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