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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현장]‘메인코2’ 우민호 감독 “시즌3? ‘서울의 봄’ 보면 된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 제작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0·26 사태부터 12·12 군사반란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앞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 역시 같은 시대를 다룬 바 있다. 우민호 감독은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과의 차별점에 대해 “두 작품은 사건에 가장 깊숙이 관여했던 사람들의 시점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면 이 시리즈는 사건에 직접 개입하지 않은 가상의 인물 시점에서 바라보는 걸 가장 중점을 두고 찍었다”라며 “같은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달리 보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3
2026.09.02 17:08 -
‘메인코2’ 정우성 “‘서울의 봄’보다 배우로서는 훨씬 더 자유로웠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우성이 연기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서울의 봄’과 역사적 시간의 서사는 이어지지만 ‘메이드 인 코리아’는 역사의 거대한 사건을 장치로 사용하는 작품이다”라며 “굉장히 인간의 본성을 파고드는 이야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은 그 사건에 직접 개인한 인간의 선택, 고민, 갈등이 어땠을까를 삼자적 관점의 이야기라면, ‘메이드 인 코리아’의 경우는 배우로서는 훨씬 더 재밌고 자유로웠다”라며 “그런 관점에서 시즌2는 시리즈가 끝나는 무렵에 개개인에게 연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2026.09.02 14:38 -
‘메인코2’ 우도환 “현빈 같은 친형 있다면 정말 좋을듯”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우도환이 현빈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우도환은 “시즌1에서는 중2병 걸린 동생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시즌2에서는 ‘기현’이가 왜 그렇게 자랄 수밖에 없었는지, 왜 가족을 아끼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런 게 좀 풀린다”라며 “시즌1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기현’이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형과의 대립은 더 강해진다”라며 “물론 촬영 현장은 항상 재밌고 행복했다. 실제로 이런 친형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오직
2026.09.02 14:02 -
[종합]“시즌1은 애들 싸움”..현빈X정우성 ‘메인코2’, 이젠 어른들의 싸움이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로는 더욱 깊고 강렬해진 이야기를 선보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앞서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과 글로벌OTT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바 있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화마다 다른 에피소드로 채워졌다면, 2는 1화부터 6화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달려간다”라며 “시즌1이 애들 싸움 같다면 2는 어른들의 싸움 같다”라고 귀띔했다
2026.09.02 13:36 -
‘메인코2’ 서은수 “다이애나 왕세자비 머리 따라해..다부진 느낌 위해 원없이 먹기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서은수가 외형적으로 신경 쓴 점을 언급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서은수는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시즌1에서 히피펌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자연스러운 파마를 했다. 감독님이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진을 보내주셔서 머리 따라 해봤다”라며 “감독님을 처음 봤을 때 살을 많이 뺀 상태였는데 여자 검사가 됐을 때는 조금 더 다부진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원 없이 먹었다. 조금은 통통하게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돌하고 당당한, 남들 눈치 안 보는 연기를 하고 싶어서 현장 가서 최면을 걸었다”라며 “‘난 최초 여검사고 이 남자들에게 쫄지 않아’라고 생각하면서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2026.09.02 12:03 -
‘메인코2’ 현빈 “시즌1 잘돼 당연히 부담..2가 더 재밌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현빈이 시즌1 흥행 후 시즌2 공개를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시즌1이 잘돼 부담이 없지는 않다”라면서도 “시즌1을 좋게 봐주신 많은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이 2도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1보다 훨씬 더 깊어진 이야기다. 1 때는 각 에피소드마다 인물들도 표현을 해줬어야 하고 상황을 설명했어야 하고 여러 장치가 필요했다면, 2는 사건이 시작하면서 한 이야기로 쭉 이어지는 이야기니깐 훨씬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라며 “1을 본 분들은 2를 훨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2026.09.02 11:52 -
지창욱, 日 배우와 국경 초월 딸기밭 로맨스…‘메리베리러브’ 10월 7일 디플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지창욱의 글로벌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가 오는 10월 7일(수) 전 세계 최초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를 공개했다.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한일 배우의 만남은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가 처음으로 손잡은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성사됐다. 무엇보다 지창욱이 3년 만에 선보이는 로코 복귀작이라는 점이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를 시작으로 ‘도시남녀의 사랑법’, ‘웰컴 투 삼달리’ 등에서 섬세한 눈빛 연기와 상대 배우와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로코 장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전혀 다른 삶 속에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오늘, 당신은 어떤 사랑을
2026.09.02 10:57 -
‘참교육’→‘들쥐’까지 연이어 등장…넷플릭스 눈도장 찍은 이 배우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찬용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이찬용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 막내 형사 민호 역으로 출연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그리고 ‘들쥐’의 정체를 쫓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이찬용은 극 중 수사팀의 막내 형사 민호 역을 맡아 순용과 함께 수사를 이어가는 인물로 활약했다. 극중 고독함에 휩싸인 순용의 곁에서 유일하게 숨통을 트이게 하는 후배로 그의 속내를 끌어냈다. 무엇보다 민호는 자신이 가족이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는 순용에게 “우리가 가족이잖아요”라고 말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짧은 대화 속에서도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성을 드러낸 이 장면은 사건의 진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서로 연결되며 극의 서사에 힘을
2026.09.02 10:42 -
[OTT 맛집] 화려한 라인업, 늘어진 서사...‘들쥐’의 아쉬운 자충수
*해당 기사는 ‘들쥐’에 대한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굳이 이렇게까지 길어야 했을까” 하반기 부푼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출범한 넷플릭스 ‘들쥐’가 10부작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했지만, 오히려 자충수가 되어 돌아왔다. 늘어지는 전개에 ‘추적 스릴러’ 장르의 핵심인 박진감마저 실종됐다. ‘들쥐’의 초반 기세는 압도적이었다. 넷플릭스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라는 장르적 쾌감,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 류준열과 설경구 그리고 이규형의 묵직한 라인업.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들쥐’는 판이 본격적으로 깔리기도 전에 흥행을 보장받은 듯했다. 하지만 본편이 공개된 이후 ‘들쥐’를 향한 평은 생각보다 냉혹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닌, 다소 평이한 연출과 늘어지는 전개에 대한 지적이 다수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2026.09.02 10:31 -
손석구 ‘푸른길’X김민하 ‘꿀알바’→이창동 감독까지…넷플 신작, 올해도 부국제 찾는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신작이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넷플릭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 5편을 소개한다. 한국 영화와 시리즈에 이어 프랑스, 미국 넷플릭스 작품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동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섹션에 넷플릭스 한국 영화 ‘가능한 사랑’과 미국 영화 ‘레이 건’이 초청됐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하는 ‘가능한 사랑’은 앞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4회 뉴욕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가능한 사랑’은 최근 제9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부문 한국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된 소식도 알리며 전 세계 영화계
2026.09.02 10:18 -
49개국 TOP 10 ‘들쥐’→글로벌 흥행 ‘유부녀 킬러’까지 …제대로 입증한 웹툰 IP 저력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웹툰 원작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드라마 ‘들쥐’와 ‘유부녀 킬러’가 스토리와 미디어 사업 간 교류의 성공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와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기 스토리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드라마로, 최근 영상화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공개 4일 만에 글로벌 TOP TV쇼 6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공개를 마쳤다. ‘들쥐’는 국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모로코,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 태국, 프랑스, 홍콩 등 49개국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9/1 플릭스패트롤 기준). ‘손톱 먹은 들쥐’를 소재로 한 원작의 탄탄한 전개는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화려하게 재탄생했다. 작품은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
2026.09.01 13:11 -
‘9년 연애’ 정해인♥신세경, 합의된 바람?…티빙 ‘러브 바이러스’ 내년 공개 확정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정해인과 신세경이 능숙한 장기 연애 커플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 측은 1일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내년 공개 소식을 알렸다.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정해인은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 하도운 역을 맡았다. 유복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하도운은 외모부터 능력, 운동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게 없는 육각형의 남자다. 심지어 목표로 한 것은 반드시 이뤄내고야 마는 성정을 지녔다. 정해인은 쏟아지는 인기를 뒤로하고 첫사랑과의 장기 연애에서 묻어나는 편안함과 깊이 있는 감정선, ‘브레이크 타임’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이 만들어 낼 도발적인 텐션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정해인의 장기 연애 상대는 신세경이다. 신세경은 하
2026.09.01 09:28 -
나나X김단X정건주, 넷플릭스 ‘마데레사’ 캐스팅…전에 없던 미제 살인 사건 파헤친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마데레사’ 제작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과 ‘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오랫동안 숨겨졌던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인 ‘마데레사’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제 살인사건들의 자문을 요청받고, 그녀와 오랜 시간 함께한 조교 ‘박설’은 ‘데레사’의 관심을 갈구하며 사건 조사를 돕는다. 한편, 그녀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은 ‘데레사’의 곁을 맴도는 ‘박설’을 경계하는데, 이 과정에서 ‘마데레사’는 직접 범죄자들을 심문하며 각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오랫동안 쫓아온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뜻밖의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이 흥미로운 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드라마 ‘손 the guest’ 등 장르적 긴장감
2026.09.01 09:14 -
[뮤즈이슈] ‘친일 논란’ 하영, ‘중증외상센터’ 하차…넷플 측 “배우 입장 존중” (공식)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하영이 차기작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는 1일 헤럴드뮤즈에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 배우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불거진 하영 증조부의 ‘친일 논란’ 여파로 인해 자진 하차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메스 하나로 사람을 살려내는 천재 의사의 유쾌한 활극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탄탄한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큰 인기를 누린 해당 드라마는 일찍이 새 시즌 제작이 확정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당초 하영을 비롯해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등 시즌1 주요 배우들이 후속편에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하영의 하차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할이 비워질지, 다른 역할로 대체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영은 최근 드라마 홍보 차 출연한 예능 방송에서 4대째 의사 가문이라는 집안 내력을 언급했고, 이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세상에 드러났
2026.09.01 09:01 -
‘재혼 황후’ 신민아→이세영 변신 터졌다..티저예고편 공개 하루만 1170만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재혼 황후’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 단 하루 만에 1170만 뷰를 돌파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티저 예고편은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북미와 유럽 마켓에서도 동시 공개된 가운데 역대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 가운데 누적 조회수 1위(공개 후 24시간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각자의 색깔로 완성해 나갈 입체적인 캐릭터와 압도적인 비주얼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사랑과 배신,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거침없는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관계의 변화가 더해지며,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2026.08.28 15:13 -
류준열, 대체 어떤 캐릭터길래…넷플릭스 ‘들쥐’ 오늘(28일) 베일 벗는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새로운 추적 스릴러,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오늘 28일(금)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류준열과 설경구 그리고 이규형의 호연은 단연 기대되는 부분이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익숙한 설화의 재탄생이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설화에서 출발한 ‘들쥐’는 ‘내 삶을 누군가 통째로 훔쳐간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들쥐’의 정체에 대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 구조는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또한 한 사람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살펴보게하는 ‘들쥐’의 묵직한 화두는 현실적인 두려움을 더욱 생생하게 만든다. 이처럼 ‘들쥐’는 간만에 돌아온
2026.08.28 09:24 -
김고은, 벡델데이 2026 시리즈 백델리안 선정 “좋은 작품·인물 만나 감사한 마음”(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벡델데이 2026’ 시리즈 부문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연남장에서 열린다. 특히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 3'가 모두 올해 시리즈 부문 ‘벡델초이스 10’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벡델리안 배우로도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김고은은 “좋은 작품과 인물을 만나 연기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이 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어 배우로서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제가 함께한 작품들을 좋게 봐주시고 ‘벡델리안’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7회를 맞은 벡델데이는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미국 만화가 앨리슨 벡델의 ‘벡델 테스트’를 바탕으로 국
2026.08.27 18:02 -
전도연X설경구→조여정X조인성 숨 막히는 연기대결…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1차 예고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이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유수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가능한 사랑’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한국 대표 출품작으로도 선정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배우들은 공개된 예고편에서 짧은 대사만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27일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새벽의 푸르스름한 여명 속, 새소리와 바람, 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흔들리듯 홀로 걷고 있는 ‘미옥’(전도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감정을 쉽게 알 수 없는 복잡한 표정 위로 들리는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내가 다른 사람이 된 거 같았어요”라는 ‘미옥’의 말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그 옆,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차 안에서 “울고 싶으면 울어”라고 말하는 ‘호석’(설경구)의 말에 비
2026.08.27 09:30 -
넷플릭스 하반기 기대작 ‘스캔들’, 손예진X지창욱X나나 반전 캐릭터 스틸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하반기 넷플릭스 기대작 ‘스캔들’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손예진은 24년 만에 은밀한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부인’ 역으로 사극에 복귀한다. ‘조씨부인’은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여인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의 한계 속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욕망을 마음 깊이 묻어둔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스틸컷만 봐도 현실과 대비되는 욕망에 휩싸인 손예진의 차림새가 눈길을 끈다. 풀어 내린 머리에 속적삼 차림으로 담뱃대를 든 ‘조씨부인’의 모습은 정숙한 사대부 여인으로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손예진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매혹적인 모습부터 전략가적 면모까지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지창
2026.08.27 09:17 -
‘재혼 황후’ 11월 4일 공개 확정..신민아·주지훈·이종석 ·이세영 왕실 스캔들 온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즈니+ 가 11월 4일 공개를 확정했다. 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강성한 동대제국의 전경으로 시작하며 압도적인 스케일과 본 적 없던 세계관을 예고한다. 아름다운 빛을 등지고 고고하게 앉아있는 황후 ‘나비에’의 모습에 이어 “어떤 일이 있다 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고 맹세하는 ‘소비에슈’는 완벽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소비에슈’ 앞에 ‘라스타’가 등장하며 견고했던 관계에 균열이 시작된다. ‘라스타’에게 빠져드는 ‘소비에슈’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을 거리낌 없이 누리는 ‘라스타’ 그리고 두 사람을 지켜보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 ‘나비에’의 모습이 이어지며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갈 황실 스캔들을
2026.08.2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