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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이준혁, K-직장인 완벽 변신…한 우물 판 ‘열정’ 드러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준혁이 현생에 지친 K-직장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준혁이 출연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준혁은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공은태와 자신이 오랜 시간 한 길을 정진했다는 점에서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이준혁은 2006년 데뷔 이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데뷔 이래 찍은 작품 수만 50편에 이를 정도. 이준혁은 그러면서 “배우는 매 작품, 대박으로 인생이 바뀔까 생각할 때가 있다. 현실은 그렇지 않고 일은 계속해야 한다”며 “은태에게 가장 공감했던 건 은태는 본인의 일을 좋아하고, 저도 제 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좋아하기 때문에 버티고 열심히 하는 것처럼 로또를 맞거나 말도 안 되는 대박이 난다고 해도 이 일
2026.09.11 09:43 -
류준열X홍경X정호연X원지안, 넷플릭스 ‘아웃백’ 캐스팅…‘D.P.’ 한준희 사단 합세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아웃백’이 제작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웃백(가제)’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고 호주로 향한 ‘시온’이 낯선 도시에서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과 마주하며,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다. 넷플릭스는 11일 ‘아웃백’에 류준열, 홍경, 정호연, 원지안, 저스틴 민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한 ‘아웃백’은 원작이 지닌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바탕으로 인물과 이야기를 드라마적으로 재해석 할 예정이다. 작품의 기획총괄은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연출하고 ‘약한영웅’ 시리즈를 기획한 한준희 감독이 맡았다. 한준희 감독은 드라마화에 신경 쓴 부분으로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내고자 했다”며 “사건을 좇는 재미는 물론 그 안에서 흔들리고 변화하는 청춘들의 불안과 성장을 함께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작품의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의 조감독이자 드라
2026.09.11 09:19 -
현빈, ‘백기태’로 다시 증명한 존재감..강렬 ‘메인코’ 시즌2 포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현빈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를 통해 더욱 강렬해진 ‘백기태’로 돌아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지난 9일 공개된 1, 2화에서는 거대한 권력의 중심에 선 백기태의 달라진 모습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기태는 첫 등장부터 각하와 독대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위상과 권위를 드러냈다. 이어 궁정동 안가 사건 이후 보안사 취조실에 선 백기태는 흔들림 없는 태도와 여유로운 기세로 현장을 장악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동생 백기현(우도환 분)과의 관계에도 미묘한 균열이 감지됐다. 현빈은 9년이라는 시간의 흐름만큼 달라진 백기태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절제된 표정과 대사, 상대를 압도하는 눈빛과 여유로운 태도로 권력자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한편, 그 이면에 감춰진 야심과 긴장까지 세밀하게 담아내며
2026.09.10 17:53 -
‘들쥐’ 송수이,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류준열도 첫눈에 반했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들쥐’ 속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할 때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배우 송수이가 화제다.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부터 얼굴까지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제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그리고 형사 박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그리고 극의 전환점엔 제문재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소민영’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는 배우 송수이가 맡았다. 제문재의 대학 시절, 그의 대학 동창 서유민(박윤호 분)과 두 남자 사이의 여자 소민영(송수이 분)의 서사는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사건의 거대한 도화선이 된다. 특히 송수이는 예측할 수 없는 어딘가 신비로우면서도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송수이가 출연하는 ‘들쥐’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
2026.09.10 15:13 -
지창욱 “손예진과 몸살 날 정도로 집중해서 연기”…‘스캔들’ 제작기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이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층적인 심리와 복잡한 내면의 변화가 극의 핵심인 만큼 작품은 배우들에게 높은 연기력을 요한다. 관련해 조씨부인을 연기한 손예진은 “전형적이지 않은 인간의 심리를 굉장히 밀도 있게 그렸다”고, 지창욱은 “위험천만하면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그런 관계가 극 내내 지속된다”고 소개했다. 특히 손예진은 ‘조씨부인’에 대해 “여인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조용히 살아야 하는 인물”이라며 “숨겨진 욕망이 때로는 삐뚤어져 보일 수도, 슬퍼 보일 수도, 안타까워 보일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지창욱은 손예진에 대해 “몰입도가 높은 배우”라며 “몸살이 걸릴 정도의 집중력 안에서 연
2026.09.10 11:08 -
채수빈♥김영광, 전기 충전 로맨스 ‘나를 충전해줘’ 넷플릭스 10월 9일 공개 (공식)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영광, 채수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가 10월 9일 공개일을 확정했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전작 ‘술꾼도시여자들2’과 ‘산후조리원’ 등에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높인다. 여기에 설레는 매력으로 돌아온 김영광, 로맨스 여신 채수빈의 로맨스 호흡은 보기만 해도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낸다. 시크한 재벌 3세 ‘백호랑’으로 변신한 김영광,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를 맡은 채수빈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공개된 예고편부터 기대를 모은다. 어릴 적 벼락을 맞은 이후 ‘전기 능력’이 생긴 나보배는 손길만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전시키는 탓에 철저히 혼자로 지냈다. 반면 TS리조트 전무 백호랑은 인공 심장 배터리 교체
2026.09.10 09:20 -
소진, 남지현 대학선배X절친 된다…‘내가 떨릴 수 있게’ 진세라役 변신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로 돌아온다. 소진이 출연하는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박소진은 극 중 SR기획 대표 진세라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뛰어난 사업능력과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말주변, 그리고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 강단을 지닌 인물이다. 무엇보다 연수(남지현 분)의 대학 선배이자, 가장 친한 친구다. 이에 작품 속에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케미스트리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소진은 드라마 ‘별똥별’, ‘이로운 사기’, 영화 ‘제비’,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등 다방면에서 성장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소진의 활약은 연극 무대에서도 증명됐다. 소진은 얼마 전 폐막한 연극 ‘꽃, 별이 지나’에서 주인공 미호 역을 맡아 애써 외면했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가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밀도
2026.09.09 17:09 -
이현균X박보경, 현실 직장인 PTSD 유발 상사 변신…‘로또 1등’ 연기 볼 맛 난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로또 당첨에도 회사는 가는 사람들. 하이퍼 리얼리즘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회사에 꼭 있는 막강의 캐릭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일(목)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장경철(이현균 분), 진해주(옥자연 분), 장향은(백예인 분), 박현숙(박보경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공은태의 하루는 대부분 회사에서의 시간이다. 그만큼 회사 동료들과의 접점이 클 터. 그런 가운데 홍성 인터내셔널을 책임질 인간 군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날카로운 눈빛으로 지시를 내리는 ‘영업부 차장’ 장경철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공은태와 정선혁(오대환 분)의 사수로 조언을 아끼지
2026.09.09 16:37 -
[뮤즈현장] “이미숙, 배용준과 다른 점은요” ‘스캔들’ 손예진X지창욱, 넷플 시리즈行에 건 기대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선배님들의 연기가 떠오를 수밖에 없지만, 시리즈만의 신선한 특징이 확실합니다” 9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정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캔들’은 1782년 발표된 고전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2026년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2003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로 먼저 대중을 찾았다. 당시 주연배우는 이미숙, 배용준, 전도연이었다 이들은 다소 파격적인 소재, 발칙한 조선시대의 금기를 몰입감 있게 표현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약 23년 만에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새로운 얼굴로 현대판 ‘스캔들’을 선보인다. 앞서 이미숙이 연기한 조씨부인을 연기하게 된 손예진은 “이젠 제가 그런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을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미숙에게 존경을 표했다. 손예진은 “이미숙 선배님
2026.09.09 16:01 -
‘스캔들’ 新 관계, 손예진X나나 “욕망 표현할 수 있는 나이 돼”→“소심했던 과거 돌아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손예진과 나나가 ‘스캔들’에서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정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와 달리 이번 시리즈는 손예진이 맡은 조씨부인과 나나가 맡은 희연 간 새로운 설정이 큰 차이점이다. 손예진이 맡은 조씨부인은 특히 복잡한 속내와 욕망을 절제되게 표현해야 하는 난도 높은 연기력을 요한다. 이에 손예진은 “욕망이 금기시되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젠 그런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2026.09.09 12:32 -
‘스캔들’ 감독 “다정한 지창욱, 감탄 나나, 무조건 손예진…캐스팅 만족 100%”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스캔들’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캐릭터 간 높은 싱크로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정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프랑스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해당 작품은 이미 지난 2003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통해 세상에 공개된 바 있는데, 당시 배우는 이미숙과 배용준 그리고 전도연이 맡았다. 그리고 2026년 손예진,지창욱, 나나로 재탄생했는데, 이에 감독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지우 감독은 “손예진 배우에게 조씨부인을 맡기고 싶었다”면서 “참 신기한 배
2026.09.09 12:21 -
[종합] “이유 있는 선택, 더 뜨거워졌다” 손예진X지창욱X나나, ‘스캔들’ 20년만 재해석…시청자도 탐할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금기된 욕망, 이를 발가벗기는 발칙한 사랑내기 ‘스캔들’이 2026년 새롭게 재탄생했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배우진과 믿고 보는 감독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확신으로 바꿨다. 9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정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캔들’은 1782년 발표 이후 수많은 이들을 사로잡아온 고전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2026년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미 한국에선 지난 2003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으나, 영화와 8부작 시리즈는
2026.09.09 12:10 -
‘스캔들’ 감독 “조씨부인, ‘손예진’이어야만 했다…극 이끄는 힘 ‘슈퍼 히어로’ 수준”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스캔들’ 정지우 감독이 손예진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정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손예진은 유교적인 조선의 금기에 맞서 유혹의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부인’ 역을 맡았다. 손예진은 “대본에서 조씨부인의 매력이 컸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그런 (깊이 있는) 연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토리에 대한 흥미와 함께 “오랜만에 사극 복귀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정지우 감독은 손예진을 향한 확신과 믿음이 넘쳐
2026.09.09 11:39 -
‘신병4’가 이끈 티빙, 송강X이준영도 가세…‘포핸즈’ TOP 5 첫 진입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ENA 월화드라마 ‘신병4’가 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세를 보이고 있다. 티빙(TVING)은 9일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의 주간 시청 데이터를 집계한 9월 1주 차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물들의 철벽 방어 속에서, 신규 드라마가 치고 올라오며 상위권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전체 1위(종합 및 드라마 부문) 타이틀은 2주 연속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꿰찼다. 지난 5·6회에서는 훈련소 동기 박민석(김민호)과 김현욱(이원정)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긴장감을 팽팽하게 당겼다. 여기에 총기 오발 사고와 이를 은폐하려는 부대 내 폭로글까지 터지며 신화부대엔 어둠이 드리웠다. 한편 메가 IP(지식재산권)답게 새 시즌을 향한 폭발적 호응은 지난 시리즈의 정주행으로 번졌다. ‘신병3’(4위), ‘신병’(5위), ‘신병2’(6위)까지 모든 시
2026.09.09 09:54 -
우도환, 형 현빈 직접 심문한다..오늘(9일) ‘메인코2’ 첫 공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가 바로 오늘 1-2회 공개를 앞두고 취조실에서 대면한 두 형제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가 드디어 오늘 1-2회 공개를 앞두고, 취조실에서 마주한 ‘백기태’와 ‘백기현’의 모습을 공개하며 걷잡을 수 없는 ‘형제의 난’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은 취조실에서 마주한 ‘백기태’와 ‘백기현’의 모습을 포착하며 단숨에 시선을 끈다. 보안사령부 중령으로 한층 무게감 있는 모습의 ‘백기현’과 취조를 받는 상황에서도 거침없는 기세와 여유를 잃지 않는 ‘백기태’의 모습은 두 형제가 어떤 이유로 이토록 팽팽하게 대립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9년 후 권력의 정점에 다다른 ‘백기태’와 자신만의 정점을 향해 온 ‘백기현’이 뜻밖의 사건으로 맞붙으며 더욱 복잡하게 얽히게 된 만큼, 두 사람의 갈등이 어떤 국면으로 치닫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현빈은 ‘백기태’에 대해 “여러 수를 가지고 움직이는 인물이다.
2026.09.09 09:31 -
류준열X설경구 ‘들쥐’ 결국 일냈다…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비영어 쇼 1위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들쥐’는 공개 이후, 입소문을 타고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들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오만, 필리핀, 아르헨티나, 멕시코, 헝가리,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총 45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작품을 본 시청자에겐 반가움을, 아직 보지 못한 시청자에겐 흥미를 높인다. 특히 ‘문재’와 ‘유민’(박윤호)이 무슨 사연으로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ㄴ 여기에 ‘
2026.09.09 09:20 -
남지현♥김재영, 화끈한 취향 충돌 로맨스…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10월 15일 공개 (공식)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극강의 취향 충돌 로맨스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공개일을 확정하고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0월 15일 공개되는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믿고 보는 연기력과 매력을 겸비한 두 배우 남지현(공연수 역)과 김재영(독고달 역)이 새로운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먼저 남지현은 뼛속까지 유교걸인 마케터 공연수 역으로 분한다. 공연수는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종갓집에서 자라 연애와 사랑에 있어 보수적인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이를 철저하게 지켜온 인물이다. 세상이 변해도 자신의 가치관만큼은 굽히지 않는 공연수의 굳건한 뚝심이 휘청이는 사랑 앞에서 언제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반면 김재영이 연기할 섹스토이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 캐릭터는 사랑과 관계에 정해진 답은 없다고 여기는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다. 정서적 교감만큼이나
2026.09.09 09:03 -
[뮤즈현장] 이준혁, 얼마나 모범적이면…제작 발표회 현장서 사생활 폭로 나와 “진짜 성실한 배우”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준혁의 성실한 태도를 칭찬하는 미담이 나왔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과 배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준혁은 드라마의 초반부부터 마지막까지 주연배우로 중심을 잡으며 극을 끌어 나간다. 데뷔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이준혁에겐 여전히 초심이 존재했는데, 이는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칭찬으로 증명됐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배우 오대환은 이준혁과 호흡에 대해 “잘생겨서 얼굴 보느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이준혁의 잘생긴 비주얼이 현실적인 직장 애환에 비현실성을 더
2026.09.08 14:03 -
[종합] “로맨스 과감히 없앴다” ‘로또 1등’ 팀장 이준혁X감초 출연진 합심한 新 오피스물의 탄생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과장 없이 현실적인 직장인의 하루에, 저마다의 인생사까지. 매일 로또 1등 벼락 행운을 바라는 우리네 일상을 담은 드라마가 탄생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과 배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로또 당첨’이라는 소재로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남다른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본와 연출은 영화 ‘강릉’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영빈 감독이 맡았다. 윤영빈 감독은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그 어렵
2026.09.08 12:16 -
이준혁, 너무 잘생긴 탓? 캐스팅 논란에 “50편 넘는 작품, 회사원처럼 일해”…감독 “성실이 외모 이겨”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준혁이 실제 본인 성격과 싱크로율이 높은 새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과 배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준혁이 맡은 공은태는 남들보다 빠르게 팀장 자리에 올랐지만, 위아래로 치이며 무탈한 하루를 버텨내기 바쁜 인물이다. 이준혁은 앞서 티빙 오리지널 ‘좋거나 나쁜 동재’ 이후 타이틀롤로 다시 돌아왔다. 이에 부담도 적지 않을 터. 이준혁은 이에 “모든 작품에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과 힘든 부분은 있다. 그러
2026.09.08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