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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최정규 감독 “남주혁, 보자마자 확신→조승우 재회로 꿈 이뤘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그리고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의 만남은 물론 , 을 집필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와 , 를 연출한 최정규 감독까지 합심해 새로운 장르물의 탄생에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왕의 명에 의해 한 팀이 된 구천과 생강의 모습을 담아내 스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귀의 세계’의 붉은 기운이 드리운 연못 한 가운데 선 구천과 그를 묶고 있는 거친 밧줄을 있는 힘껏 당기는 생강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스페셜 포스터 속 궁의 저주로 얽힌 구천과 생강, 왕은 강렬한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한다. 세 사람의 뒤로는 마치 울부짖는 듯한 귀신들의 모습과 귀의 세계의 음산한 기운이 비쳐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낸
2026.07.01 14:01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월 22일 공개 확정..이동욱 ‘정진만’ 캐릭터 스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가 7월 22일 공개를 확정했다. 전 세계를 ‘킬쇼’ 신드롬에 빠트렸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의 두 번째 시즌이 오는 7월 22일 공개를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진만’(이동욱)의 숨겨진 서사가 본격적으로 풀릴 것임을 알려 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 츤데레 삼촌이자 전직 에이스 용병 ‘진만’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이동욱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정진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살아 돌아온 ‘진만’이 머더헬프 팀과 함께 반격을 준비하며 커다란 판을 짜는 듯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한다. 이동욱은 시즌2를 통해 보다 깊고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그는 “‘진만’은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고 이를 겉으로 드러낸 적이 거의 없는 인물인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런
2026.07.01 10:40 -
‘참교육’→‘맨 끝줄 소년’X‘김부장’까지…넷플릭스 곳간 터졌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K-드라마 춘추전국시대인 지금, 이를 담고 있는 넷플릭스는 그야말로 콘텐츠 풍년이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성과도 눈에 띄게 좋다. 넷플릭스 시리즈 , , 넷플릭스 영화 , 드라마 [김부장], [멋진 신세계] 등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들이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비영어 영화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다.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어느덧 공개 4주 차에 접어든 은 4주 연속 1위를 수성함과 동시에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부터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지역까지 75개국 TOP 10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민식과 최현욱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도 바통을 이어받아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2026.07.01 10:21 -
‘남편들’ 뒷심 무섭다…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1위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영화 이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1위에 올랐다. 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은 무서운 뒷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개 2주 차에 6,3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대한민국을 포함해 에콰도르, 자메이카, 모로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1위에 등극해 만의 찰진 티키타카와 코미디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흥행을 기념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들과 제작진의 화기애애한 현장이 담겨있어 인기의 이유를 증명한다. 먼저, 박규태 감독과 함께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진선규와 강한나, 그리고 딸 연주를 연기한 오은서의 모습에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
2026.07.01 09:57 -
최민식X최현욱 연기 차력쇼 ‘맨 끝줄 소년’ 미공개 스틸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새로운 서스펜스의 탄생을 알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흥행 기념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민식과 최현욱의 연기 차력쇼는 물론 묘하게 불편한 분위기로 계속 다음 화를 찾게 만드는 연출은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는 부분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다시 이야기의 굴레에 빠져들게 만든다. ‘허문오’(최민식)의 모습에서는 ‘이강’(최현욱)의 글을 향한 그의 집착과 아내 ‘조현숙’(진경)과의 갈등, ‘안은주’(김윤진)를 향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까지. ‘이강’을 만나며 겪게 되는 복잡하고도 다채로운 감정들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특히 ‘김세윤’(이진우)의 가족을 중심으로 진실과 허구를 오가며 계속되는 반전은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이강’의 글에 사로잡힌 ‘허문오’가 ‘김수훈’(허
2026.07.01 09:16 -
최현욱, 해냈다…‘맨 끝줄 소년’으로 작품X출연자 화제성 상위권 싹쓸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속 의뭉스러운 이강 역으로 화제를 모으며 연일 주목받고 있다. 최현욱은 3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가 출연한 역시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작품과 배우 모두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현욱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민식은 최현욱을 이어 화제성 지수 3위에 올랐다. 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두 사람의 대사와 눈빛은 극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기에 그만큼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기대 반 우려 반 속 공개된 작품에서 최현욱은 대선배 최민식과 의심할 여지 없이 찰떡 호흡을 뽐냈다. 최현욱이 맡은
2026.06.30 17:47 -
“감정전이 된줄”‥김명수X강민아 ‘공감세포’, 99.9% 케미로 그릴 로코[종합]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공감세포’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30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6층 그랜드볼룸홀에서 라이프타임, U+tv모바일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김칠봉 감독은 “감정전이로 인해 벌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처음 대본 봤을 때 ‘감정전이’라는 설정 자체가 신선했다. 서로를 알아가는과정이 대화나 사건을 통해 이해하고 감정을 알아가는데, 다른 것이 이 작품의 큰 매력이자 차별점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명수하고는 전작을 같이 했었고, 그때 봤던 모습에서 은환이라는 캐릭터가 겉으로는 유쾌하고 밝은데 내면은 상처를 많이 가졌다. 그걸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2026.06.30 11:57 -
‘공감세포’ 김명수 “심리상담사 캐릭터, T 90%라 대본 공감 어려운 부분 있었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명수가 ‘공감세포’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6층 그랜드볼룸홀에서 라이프타임, U+tv모바일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명수는 “우선 저같은 경우 하이라이트 영상 보셨다시피 상담사로서의 모습도 보여주는 반면, 지안(강민아 분)과 교류를 많이 하게 되면서 작품이 진행되는데, 제가 대본을 읽었을 때 어두운 면도 보여줄 수 있고 상담사로서 밝은 모습도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캐릭터도 나랑 잘 맞고 표현할 수 있고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MBTI 중 T가 90%가 넘는다. 대본을 읽을 때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 있더라. 신마다 어떻게 만들어나가야할지, 리딩을 가장 많이 만들어가며 했던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T적인 그런 게 강민아, 권소현
2026.06.30 11:39 -
정이서, ‘맨 끝줄 소년’ 허준호 딸 役 활약…미스터리한 존재감에 ‘눈길’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이서가 신비로운 눈빛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정이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김정후’ 역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 중 정이서가 연기한 김정후는 이강의 대학 동기이자 그의 글 속에 등장하는 친구 김세윤(이진우 분)의 누나다. 김정후는 허문오에게 평생의 열패감을 안겨준 스타 작가 김수훈(허준호 분)의 딸인지라, 아버지의 글쓰기 재능을 물려받았다. 김정후는 등장부터 묘했다. 모든 상황을 꿰뚫어 보고 있는 듯한 분위기로 첫 등장한 그는 동생 김세윤과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준 것도 잠시, 아버지를 둘러싼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질수록 또 다른 얼굴을 서서히 드러냈다. 김정후는 격앙된 감정을 숨긴 채 동생과 눈빛만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섬세한 연기부터, “너만
2026.06.30 09:35 -
이재윤, 글로벌 시리즈 ‘더 시즌’ 캐스팅..압도적 연기 변신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재윤이 ‘더 시즌’ 합류를 확정하며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이재윤은 PCCW 미디어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SK 글로벌과 협력하여 제작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 뷰(Viu)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더 시즌(THE SEASON)’에 캐스팅돼 압도적인 연기 변신을 선사한다. 특히 ‘더 시즌’은 1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더 시즌’은 공개 단 하루 만에 홍콩 1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2위, 태국과 말레이시아 4위, 필리핀 5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더 시즌’은 홍콩 상류사회의 화려한 여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잔혹한 복수 스릴러다. 요트 파티, 경마, 자선 갈라쇼 등으로 홍콩 엘리트층을 지배하는 올드 머니 가문인 ‘헥스트 패밀리’와, 그들의 견고
2026.06.29 15:12 -
‘최민식 상대역 꿰찬 소년’ 최현욱, 서늘함 지우고 장꾸미 장착…‘맨 끝줄 소년’ 비하인드 컷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최현욱이 선배 배우 최민식과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최현욱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맨 끝줄 소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민식, 김규태 감독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인물들 뒤로 극의 배경이 된 대학교의 푸릇푸릇한 교정이 눈에 띈다. 이와 어우러진 따뜻한 색감의 카메라는 순간을 한 조각의 추억처럼 보이게 하는데, 극 중 범상치 않은 사제지간으로 서늘하고 첨예한 눈빛 대결을 펼쳤던 허문오와(최민식 분) 이강(최현욱 분)과는 거리가 먼 장난스럽고 훈훈한 분위기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두 사람을 비롯한 진경, 허준호, 김윤진 등 베테랑 배우들의 호연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베테랑 배우 최민식의 열패감에 휩싸인 연기는 압권이다. 그
2026.06.29 14:38 -
‘집착과 파멸’ 최민식 쥐고 흔드는 최현욱…‘맨 끝줄 소년’ 글로벌 휩쓸었다…32개국 TOP10 진입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인간 내면의 집착을 세밀한 감정 연기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글로벌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은 지난 26일 공개된 직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청자들과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그리스, 말레이시아, 모로코, 베트남,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전세계 32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6/29 플릭스패트롤 기준). 특히 최민식과 최현욱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이를 극대화하는 수려한 음악과 연출에 대한 극찬도 이어진다. 볼수록 빨려드는 의문스러운 이야기에 시청자들도 함께 빠져든 것. (연출 김규태/극본 장명우/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티스트)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특히 베테랑 배우 최민식은
2026.06.29 09:31 -
이권 감독 “‘킬쇼2’는 ‘그날 이동욱은 도대체 어디에?’부터 시작..세계관 확장돼”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의 이권 감독이 시즌2의 이야기를 구상하게 된 시작점을 밝혔다. 삼촌 ‘정진만’의 죽음을 알게 된 조카 ‘정지안’이 갑작스럽게 킬러들의 공격을 받았던 하룻밤을 그린 .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이권 감독이 이번 작품의 출발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권 감독은 “(시즌1이 끝나고) 시청자들은 ‘그날 정진만은 도대체 어디 있었을까?’에 대해 제일 궁금해 하셨을 것 같다. 그래서 시즌2는 ‘진만’은 그날 무엇을 하고 있었나에서부터 시작을 했다”며 시청자 입장에서 스토리를 펼쳐나갔음을 밝히며 이번 시즌에서 그 궁금증이 풀릴 것임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살아 돌아온 ‘진만’에게 진실을 듣게 된 ‘지안’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빌런의 중심축인 ‘바빌론’은 어디서 온 사람들이며 뭘 하는 곳일까?’ 이런 질문들을 통해 스토리를 잡아 나갔다”며 시즌2에서 펼쳐질 ‘지안’의 각성,
2026.06.29 09:20 -
한석규X정유미 ‘스피킹 데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피킹 데드’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드라마 '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용의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어둠에 의해 얼어붙었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새롭게 개편된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스피킹 데드'가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판타스케이프 섹션은 유쾌한 코미디부터 감각적인 로맨스, 기발한 판타지까지 장르의 새로운 풍경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판타스틱 시네마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법의학자(한석규), 프로파일러(정유미), 검사(이희준), 수사과장(염혜란), 법무관(김준한)까지 서로 다른 축에서 각자의 사건을 이끌어나가는 인물들이 자리했다. 싸늘한 바람이 느껴지는 광화문 한복판에 선 인물들과 “진실은 은폐됐다”라는 문구는 세상을 뒤흔든 사건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 준비를 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스피
2026.06.28 14:45 -
최민식이 빠져든 최현욱, ‘맨 끝줄 소년’으로 ‘약한영웅’ 아성 넘을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최현욱이 알 수 없는 표정과 서늘한 눈빛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최현욱은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최민식의 상대역으로 낙점,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최현욱이 맡은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으로, 문학 교수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내는 핵심 인물이다. 순함과 악함,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듯한 오묘한 표정 그리고 그의 의뭉스러운 말투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의 진짜 의도와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며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특히 이번 작품으로 최현욱은 그동안 선보여온 청춘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절제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침묵과 분위기만으로 인물을 완성해야 하는 이강은
2026.06.26 17:52 -
“계속 다음 화를 찾게 될 것” 최민식X최현욱 ‘맨 끝줄 소년’ 드디어 오늘(26일) 베일 벗는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고편만으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오늘(26일)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집착이 주요 감정인만큼 그 안에 담긴 내밀한 인간 군상은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다. 특히 회차가 이어질수록 거듭되는 반전과 모든 예측을 뒤엎는 클리프행어 엔딩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인물들의 요동치는 심리와 내면을 쫓다 보면 어느새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 이라는 김규태 감독의 말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이야기의 일부가 된 듯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들 중독성 강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그저 두 인물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보고 싶은 것만을 보려 하는 본능, 열등감과 컴플렉스 등 인간의 내밀한 감정까지 밀도 있
2026.06.26 09:13 -
임윤아, ‘남편들’ 특별출연..한장면만으로 임팩트 ‘강렬’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임윤아가 ‘남편들’ 특별출연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임윤아는 작품 말미 공개된 쿠키영상에서 빌런 ‘용강’(윤경호)의 아내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특히 임윤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감한 스타일링은 물론, 애써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표정과 목소리만으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이야기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편들’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2위에 올랐다.
2026.06.25 10:13 -
조승우 “쉽지 않은 작업”…남주혁X노윤서도 한계 넘은 넷플릭스 ‘동궁’ 캐릭터 포스터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캐릭터들의 심오함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7월 17일(금) 공개를 앞둔 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3종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자’ 구천으로 분한 남주혁은 핏빛으로 물든 귀의 세계, 그 가운데 선 구천은 붉은 문자로 가득한 독특한 칼을 쥐고 있어 그가 마주할 궁의 가장 어두운 뒷면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어디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노윤서의 모습도 흥미롭다. 노윤서는 ‘귀의 세계의 소리를 듣는 자’ 생강으로 변신한다. 이마에 피를 묻힌 채 기이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는 생강. 어둠 너머에서 들려오는 음산한 소리는 구천과 생강을 궁의 미스터리로 이끈다. 극의 중심은 조승우가 탄탄하게 잡
2026.06.25 09:13 -
[뮤즈현장] “‘참교육’ 흥행 부러워…만만치 않게 잘됐으면” ‘맨 끝줄 소년’이 자신 있는 이유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앞서 흥행을 거둔 후속작으로서 부담보다 큰 기대를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압도적인 연기력과 서스펜스를 첨예하게 그려낸 작품성에 일찍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앞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 3주 연속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에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바통을 이어받은 것에 “(흥행) 너무 부럽다. 홍종찬 감독 축하드린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규태 감독은 “저희 작품도 만만치 않게 좋은 성과가 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열심히 만들었을뿐더러, 퀄리티 측면에서 감독으로서 만족도가 높다는 이유에서다. 배우들도 자신감과 기대를 전했다. 최현욱은 작품의 매력으로 “긴장감이
2026.06.24 14:14 -
[종합] ‘거장’ 최민식이 던지면 ‘천재’ 최현욱이 받는다…다음을 향한 끝없는 집착 ‘맨 끝줄 소년’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대본을 보자마자 단숨에 6회차를 다 볼 정도로 빨려 들었어요” 배우와 감독 모두가 입을 모아 말했다. 문학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요즘 시대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작품이 될 것이라고. 최민식과 최현욱, 남다른 사연을 가진 사제지간의 ‘눈빛’은 대사 없이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24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최민식과 최현욱, 김규태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최민식은 극 중에서 20년 전 출간한 단 한 편의 소설 이후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하는 실패한 작가로, 신경질적이고 퉁명스럽기로 유명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을 맡았다. 최민식은 을
2026.06.24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