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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아름다움X금기의 이야기” 손예진X지창욱X나나 ‘스캔들’ 베일 벗었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발칙한 사랑 내기 서막을 알렸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부터 강렬하다. 붉은색 저고리와 당찬 표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씨부인’, 욕망이 깃든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조원’, 처연한 모습을 한 ‘희연’까지. 이들을 둘러싼 발칙한 내기는 대체 왜, 그리고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조씨부인’의 치마폭을 배경으로 펼쳐진 장면들은 세 인물의 관계와 그 속에서 펼쳐질 예측할 수 없는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메인 예고편은 북촌을 한바탕 뒤집어 놓을 ‘스캔들’의 서막이 담겼다. ‘조씨부인’은 ‘조원’에게 집안의 소실로 들일 ‘소옥’
2026.09.08 10:24 -
더 큰 욕망 향해 폭주하는 ‘메인코2’, 한 편의 영화 같은 프로덕션 스틸컷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압도적인 스케일 & 독보적인 미장센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세계 담은 프로덕션 스틸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가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가 1970년대의 시대상과 공간을 정교하게 담아낸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백기태’(현빈)의 집무실부터 중앙정보부, ‘이케다 유지’(원지안)의 저택, 부산항 등 작품 속 주요 공간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고퀄리티 시네마틱 시리즈의 귀환을 알린다. 먼저, 올라간 위상만큼 한층 어둡고 넓어진 ‘백기태’의 집무실은 그의 냉혹한 성품과 묵직한 아우라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거대한 중앙정보부 청사 또한 ‘백기태’의 달라진 위치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이어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케다’ 저택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중앙에 앉은 ‘이케다 유지’와 양옆으로 착석한 야쿠자 조직원들의 구도
2026.09.07 16:45 -
‘가능한 사랑’ 베니스 영화제 7분 기립박수 나왔다…설경구X조인성은 ‘눈물’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가능한 사랑’이 뜨거운 호평 속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에 베니스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살라 그란데(Sala Grande)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한 가운데, 1,032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뜨거운 기립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 역시 열기로 가득했다.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에 베니스를 다시 찾은 이창동 감독과 이번 작품으로 힘을 합친 네 배우의 등장은 전 세계 취재진과 팬들의 뜨거운
2026.09.07 11:12 -
‘로또 1등’ 팀장 이준혁→서현우X홍진기X하율리, ‘4인 4색’ 영업 5팀 원팀 될 수 있을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달라도 너무 다른 팀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오는 10일(목)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7일 4인 4색의 매력으로 뭉친 바람 잘 날 없는 영업 5팀 공은태(이준혁 분), 양준호(서현우 분), 박기태(홍진기 분), 이지혜(하율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 로또에 당첨됐어도 무언가에 한탕 하기보다, 인생을 돌아보는 묘한 계기를 갖게 된다고. 이 과정에서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모인 영업 5팀의 케미스트리는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먼저 영업 5팀의 중심축인 팀장 공은태와 대리 양준호의 대비되는 표정이 흥미롭다. 무표정한 얼굴로 분을 삭인 채 묵묵히 일을 이어가는 공은태와 달리, 양준호의 날 선 표정에
2026.09.07 09:17 -
‘로또 1등’ 이준혁, 13억 앞에 두고도 출근 강행…공은태役 어떻게 표현했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준혁이 현실 직장인의 쳇바퀴 같은 일상 속, 로또 1등이라는 기적을 맛본다. CJ ENM STUDIOS가 제작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로또에 당첨된 평범한 새내기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의 달라진 일상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13억.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꾸기엔 조금 부족한 이 금액에 현실적인 고민이 이어지는 부분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 돈이 생기자 비로소 일과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 한 직장인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강릉’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준혁이 맡은 공은태는 남들보다 빠르게
2026.09.06 12:43 -
전도연X조여정 한 손에 담배 쥔 채…‘가능한 사랑’ 새 스틸 공개에 커지는 기대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70회 BFI 런던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된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작품에 참여했다. BFI 런던영화제는 영국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영국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갈라 섹션은 가장 화제성이 높은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이번 초청으로 이창동 감독은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에 이어 신작 ‘가능한 사랑’까지 총 여섯 차례 BFI 런던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함께 공개된 2차 보도스틸에서는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분위기가 조금 더 느껴진다. 먼저, 마이크를 찬 채 눈시울을 붉히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미옥’(전도연)의 모습은
2026.09.04 09:58 -
“현빈 수트 라인부터 바꿨다” ‘메인코2’ 디테일부터 다 손 봤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더욱 탄탄해진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시즌1에 이어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은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6개의 에피소드가 하나의 영화처럼 이어지는 방식으로 연출했다”고 밝히며 한층 높아진 밀도와 속도감을 예고했다. 우민호 감독은 이어 “하나의 사건에 집중하는 이야기인 만큼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고도 전했다. 그는 “시즌1에서는 회차별 사건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선보였다면, 시즌2에서는 중앙정보부와 보안사 등 주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인물들이 사건의 중심으로 점차 좁혀지는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액션 자체보다는 액션으로 가기까지의 분위기, 밀도에 더 중점을 두고 찍은 작품”이라며 “액션이 벌어지기 전까지의 인물의 감정들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9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은 의상과 같은 캐릭터의 외형과 음악 등 프로덕션에도 섬세하게 반영됐다. 어느 한 곳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것
2026.09.04 09:37 -
[종합]“엿보는 느낌 즐기길” 이준익 감독이 세로로 차린 ‘아버지의 집밥’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준익 감독이 만든 가장 따뜻하고 낯선 영화가 온다.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정진영, 이정은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버지의 집밥’은 동명의 레진코믹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평생 부엌 근처엔 가본 적도 없는 가부장 아버지 하응(정진영 분)이 까탈스럽게 삼시세끼를 찾다가 순애(이정은 분)가 요리 백지증에 걸리면서 생존을 위해 인생 첫 요리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이날 이준익 감독은 “세계 최초로 세로로 된 영화를 보시게 됐다. 보통 영화는 가로로 되어 있지 않나. 가로 영화는 잘 차려진 상을 받는 느낌인데, 세로 영화는 무언가 엿보는 느낌이다. 즐겨달라”고 밝혔다. 세로형 시네마에 도전한 이유로 “가로 영화만 14편 찍었다. 찍는 동안 가로, 세로의 차이는 분명하게 느꼈다. 지난 수백년 동안 가로에서는 대부분 풍경이지 않나. 세로에서는 인물, 초
2026.09.03 17:15 -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 “숏폼 연기법 AI로 검색..구분 짓지 않고 연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정진영이 숏폼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정진영, 이정은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진영은 가부장 아버지 하응 역을 맡아 아내 순애(이정은 분)를 위한 요리를 한다. 정진영은 숏폼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소감으로 “숏폼 드라마를 위한 연기법을 AI에게 물어봤는데, 따로 알려주더라. 저는 구분 짓지 않고 연기했다”고 했다. 이어 “스태프가 정말 가까이 있었고, 바로 앞에 있는 정도의 거리에서 연기했다. 인물이 갖고 있는 감정을 잘 느끼면서 표현했다”며 “한 달 정도 촬영했다. 제작비가 큰 작품은 아니었는데,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버지의 집밥’은 세로형 시네마로, 오는 17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9.03 17:04 -
지창욱 품에 안긴 손예진→안겨 우는 나나 대체 무슨 일?…넷플릭스 ‘스캔들’ 보도 스틸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아슬아슬한 관계성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스틸부터 캐릭터의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먼저, 정숙한 차림으로 안채에 앉아 있는 ‘조씨부인’(손예진)과 능글맞은 표정으로 여인을 바라보는 ‘조원’(지창욱), 초췌한 얼굴로 삼베옷을 입고 수를 놓는 ‘희연’(나나)의 모습은 금기의 조선, 세 사람의 각기 다른 상황을 보여주며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지창욱의 품에 안겨 묘한 눈빛을 나누는 조씨부인과 조원은 사실 사촌지간이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서로의 마음을 터놓으며 서신을 주고받던 글친구다. 시간이 흘러 내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두 사람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기류를 자아낸다. 한편, 내기에서 이기기
2026.09.03 13:24 -
‘메인코2’ 현빈, 우도환 향한 걱정 어린 시선…‘형제의 난’ 어디서부터 시작됐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더욱 강렬한 서사로 돌아온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백기태’(현빈)와 ‘백기현’(우도환)의 달라진 형제 관계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특히 ‘백기태’가 매서운 눈빛과 걱정 어린 표정으로 ‘백기현’을 바라보는 모습은 과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도환은 “‘백기태’는 굉장히 어려운 아버지 같은 느낌인데, 뒤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백기현’을 케어해준다”며 두 사람 사이의 각별한 유대감을 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다른 국면을 맞는다. 더 큰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백기태’와 달리, 중령의 자리에 오른 ‘백기현’은 더 이상 형의 뜻만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 것. 특히 적대 관계인
2026.09.03 10:01 -
‘가능한 사랑’ 美 영화제 최초 수상 영예…새 포스터로 궁금증 더했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이 또다시 미국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넷플릭스는 3일 이창동 감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밀밸리 영화제는 캘리포니아영화연구소(California Film Institute)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다.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아티스트의 최신작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수여되는 어터상(Auteur Award)은 이창동 감독이 구축해 온 독보적인 작품 세계와 영화적 성취를 기리는 상이다. 이와 함께 ‘가능한 사랑’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새벽녘
2026.09.03 09:52 -
[뮤즈현장]‘메인코2’ 우민호 감독 “시즌3? ‘서울의 봄’ 보면 된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 제작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0·26 사태부터 12·12 군사반란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앞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 역시 같은 시대를 다룬 바 있다. 우민호 감독은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과의 차별점에 대해 “두 작품은 사건에 가장 깊숙이 관여했던 사람들의 시점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면 이 시리즈는 사건에 직접 개입하지 않은 가상의 인물 시점에서 바라보는 걸 가장 중점을 두고 찍었다”라며 “같은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달리 보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3
2026.09.02 17:08 -
‘메인코2’ 정우성 “‘서울의 봄’보다 배우로서는 훨씬 더 자유로웠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우성이 연기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서울의 봄’과 역사적 시간의 서사는 이어지지만 ‘메이드 인 코리아’는 역사의 거대한 사건을 장치로 사용하는 작품이다”라며 “굉장히 인간의 본성을 파고드는 이야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은 그 사건에 직접 개입한 인간의 선택, 고민, 갈등이 어땠을까를 삼자적 관점에서 다룬 이야기라면, ‘메이드 인 코리아’의 경우는 배우로서는 훨씬 더 재밌고 자유로웠다”라며 “그런 관점에서 시즌2는 시리즈가 끝나는 무렵에 개개인에게 연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2026.09.02 14:38 -
‘메인코2’ 우도환 “현빈 같은 친형 있다면 정말 좋을듯”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우도환이 현빈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우도환은 “시즌1에서는 중2병 걸린 동생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시즌2에서는 ‘기현’이가 왜 그렇게 자랄 수밖에 없었는지, 왜 가족을 아끼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런 게 좀 풀린다”라며 “시즌1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기현’이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형과의 대립은 더 강해진다”라며 “물론 촬영 현장은 항상 재밌고 행복했다. 실제로 이런 친형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오직
2026.09.02 14:02 -
[종합]“시즌1은 애들 싸움”..현빈X정우성 ‘메인코2’, 이젠 어른들의 싸움이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로는 더욱 깊고 강렬해진 이야기를 선보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앞서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과 글로벌OTT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바 있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화마다 다른 에피소드로 채워졌다면, 2는 1화부터 6화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달려간다”라며 “시즌1이 애들 싸움 같다면 2는 어른들의 싸움 같다”라고 귀띔했다
2026.09.02 13:36 -
‘메인코2’ 서은수 “다이애나 왕세자비 머리 따라해..다부진 느낌 위해 원없이 먹기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서은수가 외형적으로 신경 쓴 점을 언급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서은수는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시즌1에서 히피펌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자연스러운 파마를 했다. 감독님이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진을 보내주셔서 머리 따라 해봤다”라며 “감독님을 처음 봤을 때 살을 많이 뺀 상태였는데 여자 검사가 됐을 때는 조금 더 다부진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원 없이 먹었다. 조금은 통통하게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돌하고 당당한, 남들 눈치 안 보는 연기를 하고 싶어서 현장 가서 최면을 걸었다”라며 “‘난 최초 여검사고 이 남자들에게 쫄지 않아’라고 생각하면서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2026.09.02 12:03 -
‘메인코2’ 현빈 “시즌1 잘돼 당연히 부담..2가 더 재밌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현빈이 시즌1 흥행 후 시즌2 공개를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시즌1이 잘돼 부담이 없지는 않다”라면서도 “시즌1을 좋게 봐주신 많은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이 2도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1보다 훨씬 더 깊어진 이야기다. 1 때는 각 에피소드마다 인물들도 표현을 해줬어야 하고 상황을 설명했어야 하고 여러 장치가 필요했다면, 2는 사건이 시작하면서 한 이야기로 쭉 이어지는 이야기니깐 훨씬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라며 “1을 본 분들은 2를 훨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2026.09.02 11:52 -
지창욱, 日 배우와 국경 초월 딸기밭 로맨스…‘메리베리러브’ 10월 7일 디플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지창욱의 글로벌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가 오는 10월 7일(수) 전 세계 최초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를 공개했다.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한일 배우의 만남은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가 처음으로 손잡은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성사됐다. 무엇보다 지창욱이 3년 만에 선보이는 로코 복귀작이라는 점이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를 시작으로 ‘도시남녀의 사랑법’, ‘웰컴 투 삼달리’ 등에서 섬세한 눈빛 연기와 상대 배우와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로코 장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전혀 다른 삶 속에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오늘, 당신은 어떤 사랑을
2026.09.02 10:57 -
‘참교육’→‘들쥐’까지 연이어 등장…넷플릭스 눈도장 찍은 이 배우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찬용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이찬용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 막내 형사 민호 역으로 출연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그리고 ‘들쥐’의 정체를 쫓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이찬용은 극 중 수사팀의 막내 형사 민호 역을 맡아 순용과 함께 수사를 이어가는 인물로 활약했다. 극중 고독함에 휩싸인 순용의 곁에서 유일하게 숨통을 트이게 하는 후배로 그의 속내를 끌어냈다. 무엇보다 민호는 자신이 가족이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는 순용에게 “우리가 가족이잖아요”라고 말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짧은 대화 속에서도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성을 드러낸 이 장면은 사건의 진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서로 연결되며 극의 서사에 힘을
2026.09.0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