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지금?
지금 연예계에서 무슨 일이? 엔터판의 “지금”을 가장 먼저 던져주는 실시간 트렌드 알림 코너 내 손안의 엔터 산업 나침반, 한 번 켜면 길 잃을 일 없다
엔터, 지금?
지금 연예계에서 무슨 일이? 엔터판의 “지금”을 가장 먼저 던져주는 실시간 트렌드 알림 코너 내 손안의 엔터 산업 나침반, 한 번 켜면 길 잃을 일 없다
[엔터, 지금?]또 터진 비비의 19금 퍼포먼스‥쇼츠 생산 공장된 ‘워터밤’
[엔터, 지금?] 선은 넘어도 권리는 넘지 않는다: 오늘날 촬영장이 ‘19금’을 대하는 태도
[엔터, 지금?]연예인 생계 흔드는 AI 루머‥이이경→문가비까지 덮친 위기
[엔터, 지금?]예쁘다는 말의 끝, ‘뼈말라’‥연예계가 추앙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엔터, 지금?]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 와” 선덕여왕 이요원X추노 장혁까지…광고는 왜 N년 전 드라마를 택했나
[엔터, 지금?] 뺑소니 실형 김호중부터 성매매 벌금형 지나까지…논란 스타들의 바뀐 생존법
[엔터, 지금?]‘나혼산’에서 ‘극한84’으로의 유니버스 확장 시도, 성공할까?
[헤럴드POP=김나율기자] “시청자들에게 익숙함을 주면서 이루어지는 작은 변주들, 그게 바로 스핀오프 예능이 주는 재미죠” MBC의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브랜드 예능으로서 또 한 번의 실험에 나선다.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극한84’는 ‘나혼산’의 핵심 인물 기안84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러닝이라는 개인적 서사를 중심으로 기안84의 ‘극한 도전’을 담아낼 예정으로, 예능의 세계관 확장을 시도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우려도 공존한다. ‘나혼산’은 10년 넘게 방송되며 브랜드화된 예능이지만, 최근 들어 파생 예능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포맷 피로감이 감지되고 있다. 유튜브 웹예능 ‘여은파’, ‘대장이 반찬’, ‘시골마을 이장우2’ 등은 오리지널의 인기를 온전히 잇지 못했다. ‘극한84’ 역시 기존 팬층의 화제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시청자 피로감이라는 한계 역시 피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예능
2025-10-23 18:06:48
[엔터, 지금?] 폭군이 휩쓴 주말→태풍이 이어받으니 이 기업 주가 ‘들썩’?…옆집 ‘우주메리미’ 흥행에도 관심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추석 황금연휴 안방극장에 새로운 드라마들이 휘몰아쳤다. tvN 토일드라마 와 SBS 금토드라마 가 그 주인공. 이들은 방송 첫 주부터 각자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는 올해 tvN 토일 드라마 중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 2화 만에 최고 시청률 7.5%(전국 기준)을 달성해 케이블과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라 본격적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최우식과 정소민 주연의 도 한동안 부진했던 SBS 로맨스 드라마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유쾌한 소재와 배우들의 케미로 첫 화부터 입소문을 타더니 2화 만에 최고 시청률 9.7%까지 치솟은 것. 동시에 첫 방송을 한 두 드라마의 흥행에 이들의 제작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전 로 한 차례 수혜를 봤던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초 의 부진으로 겪은 부침을 이겨내고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오고 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폭군의 셰프
2025-10-15 05:22:03
[엔터, 지금?] “클래식도 한 철?” 쏟아지는 첫사랑 물에도 시청자 마음 동하지 않았다…왜?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첫사랑.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일렁이는 마법 같은 이 단어의 효력에도 유효기간이 있는 걸까? 휴먼, 액션, 의학 등 다양한 소재가 물밀듯이 밀려온 올해 드라마 시장에서 유달리 많이 보였던 소재는 다름 아닌 ‘첫사랑’이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는 말처럼 로맨스 장르에서 첫사랑은 보다 많은 시청자들의 보편적인 정서를 건드릴 수 있는 소재기 때문. 올해 첫사랑 키워드를 앞세워 공개한 콘텐츠만 해도 여러 개다. tvN 드라마 , , 부터 JTBC 드라마 , , , 넷플릭스 영화 까지. 와중에 11월 KBS2 드라마 가 첫사랑 레이스의 마지막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클래식도 한 철인지 시공을 초월한 보편적인 무기인 ‘첫사랑’을 담은 이야기가 오늘날 대중에겐 크게 와닿지 않은 모양새다. 야심 차게 ‘첫사랑’을 외치며 출범한 드라마들의 성적은 꽤 엇갈리기도 했다. 특히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을 선택하며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둔 은
2025-10-11 10:00:00
[엔터, 지금?]김연경·박세리·서장훈, 스타 감독이 연 스포츠 예능의 새 트렌드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포츠 예능이 흥행하려면 무엇보다 ‘진짜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진짜는 승부욕과 진정성에서 비롯됩니다.”(채널A ‘야구여왕’ 제작진) 제작진의 말처럼, 최근 방송가는 ‘진정성’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김연경·서장훈·박세리 등 각 종목의 레전드 선수들이 이번에는 감독으로 돌아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 SBS ‘열혈농구단’, 채널A ‘야구여왕’까지, 올가을 방송가는 앞다퉈 ‘감독 예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흥미로운 점은 신작 스포츠 예능들 공통으로 ‘은퇴한 스타 선수’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이다. 개인 기량이나 경기력 중심의 기존 스포츠 예능과 달리, 감독의 리더십과 팀 성장 서사를 드라마처럼 담아내려는 시도가 특징이다. 각 종목의 스타 선수들은 예능 서사에 흡수됐다. 단순히 경기력과 개인 기량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드라마가
2025-10-01 11:09:09
[엔터, 지금?]‘백번의 추억’이 소환한 낭만의 80년대…아날로그, 유행 넘어 장르가 되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백번의 추억’ 고영례(김다미)는 ‘가무’를 해보라는 선배 버스안내양의 요구에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부른다. 인생에 대한 낙관이 담긴 그 시절 유행가와 함께 펼쳐지는 풍경들은 시청자를 어느새 80년대로 데려다 놓는다. 최근 2000년대 이전 과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들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다양한 변주로 각기 다른 감성과 메시지를 선사한 가운데 이번엔 JTBC ‘백번의 추억’이 그 배턴을 이어 받았다. 레트로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영화 ‘써니’ 이후로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에도 복고 정서를 담은 다양한 작품이 나왔고, 심지어 올해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 기념 촬영이 논의되거나 ‘써니’ 배우들이 재회한 ‘아임써니땡큐’가 전파를 타는 등 과거를 그린 작품들이 또 다른 추억의 대상으로 소비되기도
2025-09-29 13:55:17
[엔터, 지금?]‘사마귀’vs‘마이유스’, 고현정 웃고 송중기 울고…무엇이 성패 갈랐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JTBC 금요 시리즈 ‘마이유스’와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당초 주연 배우 송중기와 고현정의 동시간 맞대결로도 주목 받았던 두 작품은 첫방송부터 ‘사마귀’가 일찌감치 우위를 점했고, 지금까지 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TV 앞에 앉는 시청자 규모 자체가 작아진 시대다. 여기에 OTT가 플랫폼 주류로 자리잡으며 선택지가 무수히 많아진 만큼 시청자들은 더 높은 기준으로 작품을 고르게 됐다. 더욱 경쟁적이고 복잡해진 환경 속에서 더 이상 톱스타 캐스팅만으로는 흥행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이러한 흐름은 최근 사례에서도 드러난다. 마동석의 ‘트웰브’, 이동욱의 ‘착한 사나이’ 등도 2%대에서 고전하다 조용히 안방에서 퇴장한 바 있다. 결국 스타 파워보다 콘텐츠 자체의 힘이 중요해진 셈. 한 업계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요즘 드라마 시청자들은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다. 로맨
2025-09-26 08:59:44
[엔터, 지금?] ‘새혼’의 착시… 반복된 서사에 갇힌 ‘돌싱포맨’·‘미우새’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상민·김준호 씨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프로그램의 이야기가 더 확장됐죠.” ‘돌싱포맨’ 서하연 PD의 이 발언은 얼핏 새로운 출발선에 선 듯 들리지만, 실상은 익숙한 안전지대의 재포장일 뿐이다. 제작진은 ‘새혼’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걸었지만, 결국 검증된 포맷에 몸을 의지하며 모험은 피했다. 한 예능 작가의 말처럼, 출연자의 개인사는 제작진에게 ‘가장 손쉬운 아이템’이다. 이혼과 재혼은 불편함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소재, 게다가 주요 시청층이 중장년층이니 시청률 보장은 덤이다. 최근 예능 무대 위에는 중년 남성 스타들의 연애·이혼·재혼 서사가 줄줄이 반복된다. SBS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는 이를 ‘새혼’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며 전면에 내세운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이제는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하차를 요구해도, 제작진은 그들의 연애 실패와 재혼 시도를 또 하나의 ‘콘셉트’로 포장해 내놓을 뿐이다. 물론 성적표는 확실하다. ‘
2025-09-18 14:46:09
[엔터, 지금?] TV 밖으로 나온 관찰 예능, 스타들은 유튜브로 직행했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사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관찰 예능은 유튜브에 흡수됐다. 작품 홍보와 상품성 강화를 기대하며 일상 브이로그 출연 및 제작까지 동시에 나선 스타들은 결과적으로 콘텐츠로만 소비됐다. 방송은 차별성을 상실했고, 스타의 서사는 개인 채널 안에서만 재생산되고 축적된다. 방송사와 스타 모두 뚜렷한 이익을 거두지 못하는 이 구조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관찰 예능의 자기잠식 ▲유튜브 플랫폼의 목적화 ▲소비 패턴의 변화 등 복합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수치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지상파 주요 관찰 예능의 시청률은 최근 3~5%대에 머무는 반면, 스타 개인 유튜브 채널의 영상은 한 편당 수십만에서 많게는 수백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한다. 편집된 방송 형식은 개인 브이로그가 제공하는 ‘날것의 매력’을 따라가기 어렵고, 스타 역시 유튜브에서 확보한 팬덤을 본업이나 작품 홍보로 연결하는 데 뚜렷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관찰 예능의 대표격인 MBC ‘나 혼자
2025-09-13 10:00:00
[엔터, 지금?] 이채민, tvN이 발견한 차세대 보석…‘변우석 신드롬’ 잇는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는, 거칠지만 매력적인 ‘폭군’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이채민이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극본 fGRD / 연출 장태유) 최신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3.1%, 최고 15.1%를, 전국 가구 평균 12.7%, 최고 14.5%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전국 4.9%였던 첫 회보다 2.5배 이상 뛴 수치다. 해외 반응 또한 눈길을 끈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서비스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방영 직후 42개 지역에서 시리즈 TOP10 1위를 차지했으며, 93개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공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꼽힌다. 먼저,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 푸드 스타일링 팀과 협업해
2025-09-09 15:32:47